그게 ...나.... 내가 예민 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해서 단순한 사람은 아니고 누구한테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해를 받으면 그게 거의 반나절이나 하루 길게는 다음날까지도 가네ㅠㅠ 기분이 안좋고 찝찝하고 저 사람이 왜 나한테 이런 말했지 어쩜 저럴 수가 있어 하는 걸 계속 생각하게 되는 거야 좀 대범하게 쿨하게 넘기고 아예 별거 아닌 것처럼 여기거나 이상하고 억울한거 느끼지도 못 하는 성격이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인지 사회생활 하는 거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ㅠ 상사한테 안 좋은 소리 들으면 거 계속 가거든 (솔직히 내상사는 다른팀 상사에ㅠ비해 너무 성격이 뭐같다 ㅜㅜ) 겨우 들어와 쉬는데 윗집에 애들이 너무 쿵쾅거리고 뛰고 인터폰 했는데 미안하단 말도 한마디 없고 애들이 사는데 좀 이해해 줄 수 없냐는 식으로 그러니까 돌아버릴 것 같아 나보고 예민한거ㅠ아니냐고 ㅜ (나도 이해 할만큼 한다구요 ㅠㅠ 근데 매일 이시간부터 9시까지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ㅠ 매트라도 깔아달라했는데 초등학생인데 어린애도 아니고 무슨 매트를 까냐며 웃더라 ㅜ 그래도 밑에 집에서 시끄럽다는 데가 깔아주고 노력은 해주는게 ㅜ) 익들아 너넨 어떻게 스트레스 빨리 떨쳐버리니? 방법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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