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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5
이 글은 7년 전 (2018/11/16) 게시물이에요

고등학생 때는 수시를 준비했어서 수능 공부를 거의 안했어

나는 학종으로 서울 상위권 대학은 힘들구나 깨닫고 작년에 처음으로 수능 공부 시작했어

근데 17 수능(고3 현역 때)에서 3등급은 나왔었는데

이번에 현역 때 등급보다도 안 나올 것 같아...(모의고사 때는 1~2등급 나왔었어ㅠㅠ)

진짜 재수, 삼수한다고 돈도 2000만원 정도 쓴 것 같고

내 20살 21살을 이렇게 날린건가 싶고 이제 논술밖에 안 남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 지 모르겠다

좋은 대학은 가고 싶고, 원하는 일 할려면 대학도 필요한데 사수는 진짜 아닌 것 같고 근데 대학 아니면 딱히 방법도 없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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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만족스러운 대학은 아니었지만 대학오니까 정말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다고 해야하나?? 내가 몰랐던 길들이 정말 많더라구 그래서 나름 잘 헤쳐나가고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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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나는 진짜 인서울 상위권 아니면 못 다닐 것 같아..ㅠㅠ 모의고사 성적 아깝기도 하고 계속 미련남고 어떻게 해야할까.......하...........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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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그롬 딱히 해줄말이 없다 일단 어제 고생많았으니 좀 쉬어 쓰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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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 나두 삼수 실패했는데 대학 와서 잘 삼 전문적인
과 와서 취직도 문제없구... 더 일찍 미련 버리고 대학 안 간 게 아쉬움 더 이상 사수는 오바더라 진짜 99퍼가 미련임... 수능 중독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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