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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4
이 글은 7년 전 (2018/11/17) 게시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씻고 뭐라도 하고 싶었는데 핸드폰이 투지라 할 것도 없고 돈도 없는데 엄마가 햄버거 먹고 싶다고 사오라는 거야 머리 말리면서 그냥 멍하니 있는데 엄마가 이제 내 시간을 가지래 그래서 내가 그냥 알았다고 했거든 엄마가 혼자 영화보러 가라는 거야 그래서 나 혼자 못한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대입 실패한 지지배가 혼자 돌아다니는 것도 못하면 뭘 할 거녜 그러면서 막 웃는 거야 


엄마가 원래 저런 말 엄청 하긴 해 어제도 나 우는 거 보더니 너는 네가 한 대가를 받아들이라고 너 그렇게 공부 안 할 때부터 알아봤다고 그랬거든 나는 니가 왜 우는지 모르겠다고.. 수능 끝나고 수고했다는 말 한 마디도 못 들어서 울었거든 엄마한테 한 번 안기고 싶어서 근데 엄마가 이렇게 안아주면 되냐고 뭐가 달라지냐고 막 뭐라고 하더라 그러면서도 괜찮다고 하늘이 무너졌냐고 아까는 또 위로해주다가.. 그냥 나한테 실망 엄청 한 거겠지 엄마가 방에서 계속 대입 실패한 애가 사다주는 햄버거 먹고 싶다고 하는데 토할 것 같아 이제 눈물도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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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듣지마 안들으란다고 안들을수도 없겠지만 듣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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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수고했어 이번수능 제일 잘경험한 우리가 위로해줄게 푹쉬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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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너무하시다... 쓰니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고 치열하게 살았을텐데 너무 신경쓰지마 진짜 고생했어 쓴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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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요즘 왜 공감제로인 어머님들이 많지.. 어머니의 자세가 아니라 누구 놀릴려고 드는 못된친구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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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너무하신거 아닌가... 그냥 말을 막하시는 성격이신가보네... 제일 힘든건 쓰니인데 왜 그러실까 쓰니 넘 고생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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