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꺼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수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거야 ... 녹아버릴까 걱정이 됐나봐 햇살을 가린 구름 떠나질 않잖아 너없는 바다 눈물로만 살겠지 거칠은 파도 나를 원망하면서 너 없이 혼자 찾아오지 말라고 널 데려오라고 니 모습 볼 수 없다해도 난 알아 내 볼에 닿은 하얀 함박눈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라는걸
| 이 글은 7년 전 (2018/11/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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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꺼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수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거야 ... 녹아버릴까 걱정이 됐나봐 햇살을 가린 구름 떠나질 않잖아 너없는 바다 눈물로만 살겠지 거칠은 파도 나를 원망하면서 너 없이 혼자 찾아오지 말라고 널 데려오라고 니 모습 볼 수 없다해도 난 알아 내 볼에 닿은 하얀 함박눈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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