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출산할때 진통때문에 힘들거 다 힘들고 자궁이 안열려서 결국 제왕절개했거든 응급수술 대기하는데 남편이 자기가 대신 아프고 싶다고 속상하다고 우는데 너무 감동인거야ㅠ 그 순간 내가 남편을 정말 잘만났구나 싶었음... 평소에도 별거아닌걸로 싸우기도 많이 싸우는데 그때마다 남편이 한수접고 사과하고ㅠ 애기태어나고나서는 내가 말안해도 기저귀갈고 아기 저고리 갈아입혀주고 청소해주고 자기끼니챙기는거 보다 내 끼니걱정해주고 ☺☺☺☺☺
| 이 글은 7년 전 (2018/11/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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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출산할때 진통때문에 힘들거 다 힘들고 자궁이 안열려서 결국 제왕절개했거든 응급수술 대기하는데 남편이 자기가 대신 아프고 싶다고 속상하다고 우는데 너무 감동인거야ㅠ 그 순간 내가 남편을 정말 잘만났구나 싶었음... 평소에도 별거아닌걸로 싸우기도 많이 싸우는데 그때마다 남편이 한수접고 사과하고ㅠ 애기태어나고나서는 내가 말안해도 기저귀갈고 아기 저고리 갈아입혀주고 청소해주고 자기끼니챙기는거 보다 내 끼니걱정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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