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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
이 글은 7년 전 (2018/11/24) 게시물이에요
살아서 무엇이 되는 게 아니라 너 자체가 너라는 무엇이라 사는 게 아닐까 라고 얘기해주는 거 별로일까ㅠㅠㅠㅠ? 무슨 말을 해도 안좋게 들을 거 같은데 조언 좀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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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가 무언갈 하지않아도 너의 존재 자체를 큰의미로 두고 사는 사람도 있어. 너의 부모님, 친구들처럼 모든 사람들이 너 자체를 사랑하듯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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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것만으로도 넌 지금 큰일을 하고있는거야! 라고 해주고싶네 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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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족이 자기를 인정하지 않아서 이런 고민을 하는 거라..ㅠㅠㅠㅠㅠㅠ 가족때문에 사는 게 절대 아닌데 죽으려고 하면 가족이 생각나서 못죽겠다는 애한테 무슨 말을 해줘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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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음.. 그런 문제면 나는 친구의 속에있는 많은 응어리들을 들어주고 같이 한탄해주고 화내주고 할거같아... 어렵다 ㅠㅜ쓰니가 직접적으로 풀어줄수있는 문제는 아닌거같다. 본인 당사자도 못하고 있는건데 쓰니는 얼마나더 어려울까 ㅜㅜ 너무 부담가지지마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힘이될수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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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 친구가 그렇게 생각하는 원인이 있을것 같은데 내 생각엔 조언도 좋지만 그 원인 말하게끔 유도해서 들어주는게 더 도움될듯 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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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저께 만나서 이것저것 힘든 일 다 들으면서 얘기 나눴었거든ㅠㅠㅠ 그 뒤로 또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무슨 말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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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이미 얘기도 나눴구나..
그렇다면 쓰니는 해줄수있는건 다 해준것 같아. 상황을 자세히는 모르니까
여기서 내가 섣불리 조언하기도 참 망설여지긴 하는데 나였다면 니가 뭘 하든 어떤 형태로 살아가든간에 아무 조건없이 너를 볼거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쭉 너를 오래 보고싶고 니 곁에 있어주겠다고 말해줬을것 같아.
이렇게 옆에 있어주고 믿음을 두고 얘기도 들어주는것 만으로도 친구한테 큰 힘이 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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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저 살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면 무언가라도 이뤄진 삶이라도 살아서 이렇게 대화도 하고 곁에 있어준다면 고마울 것 같다고 말할래 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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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고마워ㅠㅠㅠ 참고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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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나도 그랬는디..
뭔가 나도 가족이랑 갈등 가장 심해서 막 최종방어선 무너진 느낌이고 그랬거든? 미워하는 것도 죄악감 들고 죽고싶어도 나 죽은 후에 장례식에 찾아와서 울 가족 떠올리면 눈물만 나는데 자꾸 스트레스를 주니까... 죽고싶었었는데 결과적으로 지금은 굳이 가족이라고 내가 그런 아픔 다 감수해야할 필요 없고... 가족도 미울 수 있다는 거? 가족이란 이유로 미워하면 안된다...는 없는 걸 알았지. 애증의 관계가 성립 된다는 걸 알았어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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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뭘 들어도 위로 안되더라 괜히 그런말들으면 더 신경건들일수도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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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라고 말을 해줘야할지 참 어렵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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