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인서울 하위권 대학교 다니고있어. 삼수했는데 성적이 좋지 못해서 들어온 학교인데 삼수할 때 재종학원 다니면서 탑3안에는 계속 들었었거든. 그래서 같이 학원 다녔던 친구랑 주변 애들이 내가 비록 수능은 망했지만 다닐때부터 자기 동생들 과외 해달라고 부탁해서(부모님들과도 친한사이야) 싸게 해주고있었거든. 2년동안 거의 전과목 다 봐주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공부가 된 것 같아. 근데 올해 동생이 고3이라 같이 수능 봐주면 그냥 심적으로 위안될 것 같다해서 나도 치뤘는데 이게 긴장을 하나도 안하고 시험을 보다보니까 2년만에 치루는 시험인데 성적이 꽤 좋게나왔어. 연고대 상위과나 서울대 하위과 넣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가 물어보는 이유는 내가 내년에 24살이거든..? 근데 24살에 학교 처음 들어가서 졸업하면 27살에 4학년이고 28살초에 졸업이니까 너무 늦은 것 같아서 선뜻 내가 자퇴를 하고 학교를 올려가는게 맞나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 5수하고 학교가는 나이랑 똑같으니까ㅠㅠ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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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한국 미친나라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