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영업자신데 아빠 혼자 돈을 꽤 많이 벌어 적으면 1억에서 많으면 2억까지? 근데 우리집 돈 1도 없다 ㅋㅋㅋㅋㅋㅋ 지방이고 낡았지만 건물도 갖고 있고 그 건물에서 장사하고 사는 거라 임대료고 집세고 돈 빠져나갈 일 1도 없는데 아빠가 진짜 전형적인 깨진 항아리임 모이기는 커녕 돈이 줄줄 새나가ㅋㅋ 저축 하는 것도 은행에 돈 갖다바치는 것 같다고 절대 안하려 하고 대출받는 것도 빚지는 거 싫다고 절대 안받음 아니 좋은 집으로 이사가려면 대출은 기본 아니야? 그러면서 돈 모으는 건데 ㅋㅋㅋ ㅠㅠ 그리고 할아버지한테 월 3-400씩 뜯김 할아버지는 중소기업 ceo신데 맨날 아빠 돈 가져가더라 근데 아빠는 괜찮다고 할아버지 유산 자기가 물려받을 거라 다시 그 돈 돌아올 거라면서 아무 말도 못해 집안 굴러가는 얘기 주워들어보니까 아빠한테 물려줄 가능성 xxxxx 게다가 돈 쓰는 습관이 엄청 안좋기도 하고 ㅎ... 맨날 현금 백몇씩 지갑에도 아니고 고무줄로 묶어서 들고다니는데 그걸 또 여기저기 잃어버리고 다녀 아빠때문에 길가다 몇십만원 꽁돈 생겼다고 좋아할 누군가를 생각하면 자다가도 빡이 침 가난하다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닌데 그냥 자기 땅에 자기 건물로 장사하면서 억대로 버는데 차는 몇십년 된 똥차 한대에 집도 1억 2억하는 아파트 하나 돈없어서 이사 못가는 처지가 너무 뭣같아서 한탄 해봄ㅎ... 우리집안은 대대로 돈복이 없나 어마어마하게 큰돈들이 막 물 밀려들듯 들어오는데 다 이런저런 이유로 놓치고 탕진하고 ㅋㅋㅋㅋ 기회들 다 잡았으면 지금쯤 대기업 하나 세우고도 남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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