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장하는 날이라 엄마가 분명히 아빠 보고 퇴근하자마자 오라고 했는데 7시 넘어도 안 오길래 저나하니까 술 마시고 있었음 ㅋㅋ 적당히를 넘어서 취할 정도로 마셨길래 걍 엄마 포기함 퇴근하고 오니까 엄마 혼자 김장하고 있고 아빠는 강아지 괴롭히고 있었음 내가 가서 강아지 데려가니까 왜 ㅈ;라ㄹ 이냐고 강아지 내놓으라고 함 싫다고 안고 있으니까 욕하고 세게는 아니더라도 발로 차고 주먹질함 강아지 데리고 나가라길래 ㅇㅋ하고 짐 챙김 수작 부리지 말고 자기 집에서 꺼ㅈ;라고 해서 애 데리고 밖에 편의점에 앉아있음 ㅋㅋ 진짜 술 마실 때마다 왜 이러냐 나잇값 못하고... 신고해도 되니 진짜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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