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이상하겠지만 ㅜㅜㅜ... 내가 정말 성격이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이끌리는 대로 이끌리고 거절 잘 못 하거든 그래서 길 가다 사이비가 말 걸었는데 싫은데도 교회까지 그자리에서 곧장 갈 뻔한 거 다른사람 도움으로 빠져 나온 적도 있구... 지금 남친도 사실 나는 안 좋아하는데 얘가 일방적으로 계속 밀어붙여서 얼떨결에 거절 못하고 만나는 중인데 ㅜㅜㅜ... 내가 1월부터 공장알바도 뛰고 할 게 많아서 바빠가지고 연애할 시간이 없거든... 그래서 이제 헤어지고 싶은데 어떤 헤어질 방법이 없을까 ㅜㅜㅜㅜㅠㅠㅜ 지금 얘는 우리가 분위기 좋다 생각할텐데 뜬금없이 헤어지자 하면 웃길테니까... 빌미가 있어야 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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