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차(tea) 아님
차(car) 이거임
우리집에 나 태어나기 전부터 차 없었고 우리집에 면허 있는 사람이 아빤데 아빠도 25년전에 운전 몇 번 해보고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안했대
친척들은 차 있긴 한데 너무 멀리 살아서 명절에도 한 번 볼까말까 하고
주위에 차 있는 사람들도 없고 택시도 돈 아까워서 잘 안타
그래서 차 기종이라던지 기어 3단 뭐 이런거 하나도 몰라
근데 친구들도 그렇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지나가는 차 보면서 기종 얘기하고 그러는데
난 잘 못알아들으니까 막 답답하다면서 어떻게 24살씩이나 됐으면서 그것도 하나 모르냐고 그러더라
단순히 이번 뿐만이 아니라 나 학생때서부터 많이 들었어
차에 대해 이렇게 무지한 사람은 처음이래
솔직히 차 기종 몰라도 세상 잘만 살아가는데 내가 굳이 그걸 공부하면서까지 알아야해? 우리집에 차도 없고 난 면허 딸 생각도 없는데?
저런 말 들을때마다 우리집 사정 말할 수도 없고 에둘러서 대답해주는거 너무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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