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거의 단짝친구처럼 친했던 애인데
얘랑 같은 수업들으면서 조별과제 2인 1조로 3번인가 같이 했는데.. 진짜 완전 조별과제 빌런이었엌ㅋㅋㅋ
그 치어리더 빌런? 얘가 딱 그랬음ㅋㅋㅋㅋ
자료조사 시키면 자기 검색같은거 안해봐서 잘 못할거같다고 하고
ppt 만들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계속 나한테 "이 페이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하고 물어봄ㅋㅋㅋ
처음엔 내 의견을 듣고싶은가보다 했는데 아님 걍 부려먹으려던 거였음.
그 다음 과제때는 그래서 다 내가 할테니 넌 발표만 하라고 했음
근데 자기 너무 쑥스러워서 발표 못한다고 함.
그냥 1도 할줄 아는게 없구나 생각했는데 지 혼자 하는 과제는 척척 잘함ㅋㅋㅋ
모든 조별과제를 지 스케줄에만 맞추려고 해서 오죽하면 내가 걔 만화방 알바하는데 가서 같이 과제도 했음.
거~의 무슨 나를 지 어미새로 알고 있음. 내가 너가 좀 하라고 해도 징징대고 못하겠다고 함...
그래서 졸업하자마자 걍 차단해버렸어ㅋㅋㅋㅋ 와 진짜 지금 생각해도 징한 애였다
자기는 내가 이유없이 연끊었다고 생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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