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부모님도 안 닮게 태어난걸 나한테 왜 뭐라고 그러는지 이해할수가 없네 나는 뭐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이런 얼굴로 태어났나 그리고 동생이랑 자꾸 얼굴비교해서 나보고 못생겼다고 그러는 것도 한 두번이지 얼굴은 타고나는 거고 내가 바꿀수도 없는건데 나한테 자꾸 너는 왜 못생겼냐그러면 나는 뭐라해야해?? 내가 그사람들때문에 성형할순없잖아 성형을 해도 예뻐질수 없는 얼굴인데 참 왜 내 주위에는 이렇게 무례한 사람들이 많을까 앞으로 평생 이런 비교질 당하면서 살거 생각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 그 사람들 앞에서 울면서 하소연하고싶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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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남동생 말 한마디로 파혼하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