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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8
이 글은 7년 전 (2018/12/22) 게시물이에요
남친엄마네 가게에서 알바하거든? 근데 남친엄마가 친구분들 엄청 많으신데 친구분들이 물어보거나, 나는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나 가르키면서 소개할때마다 "우리 ㅇㅇ이(남친)여자친구~ 예비며느리^^"이러는데 처음엔 신경 안쓰였는데... 1년간 들으니까 내가 남자친구 꼬리표같구.. 나도 이름이 있는데 괜히 꽁기했다,, 으앙ㅠㅠ괜한것도 아닌데 꼬리표라고 생각하니까 울컥해 내 이름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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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어머니가 그런 의도로 한 건 아닌 거 같아서... 꽁기하긴 한데 뭐...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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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우리 가족이다~ 이런 느낌으로 말하시는 거 아닐까??
근데 너무 오래듣다보면 쓰니처럼 생각하게 될 것 같기도 하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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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중에 가장 속상한게,, 음ㅠ 그냥 예비며느리라면서 나 그냥 일 다 시켜먹아도 괜찮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거,,? 쟤 시키면 다 해~ 우리 예비며느리착해~ 이런식으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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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ㅋㅋㅋ.... 이뻐하시는건 맞는데 알바 적당히 하고 나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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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뭘 다해.. 내가 다 짱나네.. 결혼도 안했는데 거기 들어가서 며느리자처하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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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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