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2년째 장거리연애중에 내가 좋아지면서 바로 정리하고 좀 지나고 나한테 고백해서 사귀게 된거거든.. (전애인 정리전엔 나한테 티내거나 좋아한다고 말한적 없었음..) 근데 애인의 이기적인 부분에 대해 어제 좀 다퉛는데 길게 생각하더니 본인이 진짜 이기적인 사람인거같다고 그러더라고 나한테도 하는 행동도 그렇고 전애인 찰때가 생각났대. 한때 엄청 사랑하던 사람한테 그렇게 상처준게 미안하대 후회되는 마음이 있는데 어쩌겠녜.. 그래서 나는 이 말이, 전애인 생각나고 보고싶고 나랑 만난자체가 후회된다는 말인줄 알았어서 너무 충격이라고 햇어 그랬더니 그여자에 대한 마음은 그냥 미안한 마음, 죄책감이래. 쓰니랑 그여자 이렇게 있으면 누구한테 가겟녜 나는 쓰니가 너무 좋아져버려서 그 여자가 계속 붙잡고 그랬는데도 거짓말하면서 버려버렸대 쓰니가 좋아져버렸는데 계속 걔를 만났으면 행복했을거같냐고, 어쩔수없었다고 그래서 차라리 다짐을 하게됏다고 말을 하더라... 자기가 그런짓을 또다시 해버리면 죽을때까지 고통스러울거라는걸 알기 때문에 다시는 그런일이라던지 그런 낌새도 생기지 않게 해야겠다고 다짐했대 (원래 여자 1도 없고, 유흥 하나도 안즐기고 게임도 안하고 그냥 자기 분야만 집중해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는 사람이긴해...나랑 같은 회사고, 집도 가까워서 거의 매일 봐서 하루일과 다 알아) 이말을 들으니.. 지금또 전애인에 대한 죄책감,미안함때문에 힘들거나 후회하고 있는거아니야...? 나랑 만나면서....... 근데 애인은 지금 나랑 만나는게 너무 행복하고 너무 만족이라고 말해 근데 저 죄책감이 문제가 되진않을까 싶어서 괜히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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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차 있는 둥들아 매번 너네 쪽으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