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ㅋㅋㅋ 울언니얘긴데 몰랐는데 형부가 정말 집안이 좋으시더라고 그냥 사업하신다고만 들었는데 그래서 나도 이득보는게 좀 있긴한데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언니도 나도 그게 절대 우리의 것이라 생각 안해 물론 형부가 내께 너꺼지 이런 마인드 이시긴 한데 언니는 원래 물욕도 없고 그렇다고 별로 아끼지도 않고 그냥 그 순간순간에 맞춰서 즐길거 즐기면서 살 줄 아는 사람이거든 무엇보다 자격지심이나 열등감 같은게 없어.. 나도 없어! 근데 나는 물욕이 엄청 나거든 그렇다고 남의것을 탐하는 마음이 아니라 그냥 나도 내 능력으로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늘 있어서ㅋㅋㅋㅋㅋ 근데 울언니 결혼한지 6년된 딩크인데 두분 너무나 잘 살고 계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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