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나 알바할 때 잠깐 보고 산책하고 이게 다라서 딱히 돈에 대해 고민하지 않았거든 우리 둘 다 바쁜 시기라서 ㅜㅜ 근데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하면서 담주부터 데이트도 하고 주말마다 보고 그럴 것 같은데... 오빠도 스물 초반이거든 근데 고등학교부터 상위권 애들? 가는 곳 가서 공부를 정말 잘했어가지고 유명공기업에 고졸채용으로 취업했어 월급도 많이 받아 연봉 높기로 유명한 곳이라더라 그래서 나한테 자꾸 부담 갖지 말라는 뉘앙스로 은근슬쩍 돈 얘기 언급하는데, 그니까 데이트할 때 너는 돈 신경 아예 쓰지 말라고... 자기 월급 받아도 쓸 곳이 없다면서. 그래도 ㅜㅜ 좀 그렇잖아 여기에 다 설명하긴 어려워도 오빠가 완전 나한테 푹 빠진 상태라서 분명 카페는 내가 낼게! 이런식으로라도 넌 용돈 받는 학생이니까 부담 주기 싫다고 극구반대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나도 보답하지. 만나서 소소하게 마카롱 박스 세트 선물해준다던가.. 영화 티켓 내가 먼저 사서 두 개 받았다며 거짓말하면 들켰을 때 기분 나쁠라나? 티날라나... 너넨 혹시 어떻게 자연스레 나도 돈 쓸 수 있게끔 이끌었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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