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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5
이 글은 6년 전 (2019/10/16) 게시물이에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가 우울한지 관심 있는 사람이 없어 

우울한거 알아도 적정선 이상 관여하고 싶지 않아 한다 

친구나 지인은 당연해 '타인'이라는 범주 안에서 안정적으로 방관 할 수 있거든 

아무리 친해도 그럴 수 있어 

근데 이게 가족들도 그렇다..  

오로지 내 입장이지만 난 죽고싶다는 욕구가 당연한건 줄 알았어 지금도 그래 ㅋㅋ 

근데 주변 사람들 아무도 몰라 

가족들은 아는데 날 방치해 그냥 내가 십년 째 감수성이 풍부한 줄 알아 ㅋㅋ.. 

난 항상 자해 욕구와 자살 욕구를 참고 살아 사춘기에는 내가 특이하다는 이상한 만족감에 살아갔는데 이젠 그것도 아니야 

난 그냥 고통스럽지 않게 죽어서도 고통스럽지 않을 생각만 하고 있어 죽으면 내가 원하는 천국에 간다잖아 나도 그럴것만 같아 

근데 날 죽일 용기와 고통을 견딜 자신이 없어 

근데 그냥 죽고싶다 난 죽고싶어 

이런 나를 알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 

그냥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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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알아줄게 힘들때마다 글 써주면 꼬옥 댓글 달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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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진심으로 감사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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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소소한거라도 하고싶은거, 해보고싶은거 다하면서 살아보자 자고일어나면 더 나은 하루가 되길 빌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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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쓰니야 우리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구나 많이 힘들지 하루하루 사는 게 아니야 그냥 죽고 싶어 그냥 살아 있기에 살아가는 중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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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날 죽일 용기도 없는 나라서 더 우울해진다 언젠가 찾을 우리의 행복에 많은 기대를 걸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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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를 죽일 용기를 갖는 게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 언젠가 어둠 속에서 빠져 나오고 공포 속에 휘둘려 사는 날이 없기를 기도하자 우리 둘 다 서로 행복만 할 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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