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도영ㅇ상이 있는데 지난주에 봤는데 아직도 자꾸 매일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서
근데 문제는 웃긴데 제목때문에 친구들한테 보내주기가 애매해서 나 혼자만 50번은 넘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혐오의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