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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5
이 글은 6년 전 (2019/10/21) 게시물이에요
앤지 어른인지 모르겠어 나보고 자기 잘 챙겨줘서 엄마같다고 엄마라고 부르는 거 그냥 냅뒀더니 진짜 엄마로 아는지 나 화장실 갔다오면 어디갔었어 이러면서 입으로 훌쩍훌쩍 소리내. 혀 짧은 소리 내면서 맘에 안드는 거 생기면 진짜 땡깡을 부리는데 전에 밥 먹으러 가서 애들이 뭐라고 좀 하니까 싫어! 너 싫어!!! 이러면서 소리 지르더라고 진짜 진짜로. 진짜 무슨 애기들처럼 턱 밑에 손 모으고 고개 갸웃거리면서 누가 그러는데 나보고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대 지켜주고 싶대 이러면서 내가 귀여워? 나 하나도 안귀엽잖아 이러고. 뛰어오다가 갑자기 앞으로 쓰러져서 엎드려 바닥에. 그러고 아프다 힝 이러면서 울라 그러고. 근데 내가 참다참다 그만 하라고 짜증 내면 갑자기 태도 바껴서 장난 좀 치면 안돼? 장난도 못 치게 하네 이러는데 진짜 뭔지 모르겠어. 그러고 다음날 되면 다시 엄마 하면서 애기같이 굴고. 진짜 좀 내가 병 걸릴 거 같고 어디 상담이라도 다녀봐야하나 고민 중이야. 진짜 좀 미칠 거 같아 자퇴할까 그냥? 나 진짜 진짜 미치거나 돌아버리거나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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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친구랑 연 끊자...어디 아픈친구 아니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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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아픈 거였으면 이해라도 됐을 거 같은데 진짜 그냥 컨셉같아. 내가 짜증내면 자기도 확 짜증내면서 그거 좀 받아주면 덧나냐 빡빡하게 구네 이러는데 진짜 뭔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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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 친구 진짜 좀 이상하다... 자퇴는 좀 아닌 거 같은데... 다른 사람한테 얘기해본 적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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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 다른 애들은 다 무시하거나 피해. 처음엔 이정도도 아니었으니까 나도 그냥 참은건데 이젠 진짜 심각해졌더라고 나도 피할려고 하니까 아예 달라붙더라. 티나게 무시해도 막 확 잡아당기고 끌고가고 말은 듣지도 않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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