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음식점이 조금 고급스러운 한식당 같은 곳이라 (레스토랑은 절대아님xxx) 정식직원들은 다 홀복같은걸 입고있었는데 나는 단기알바라 그냥 흰 깔끔한 와이셔츠에 검정슬랙스에 거기서 나눠주는 검정앞치마를 입었단말이야 근데 거기 안에가 룸형식이라 서빙할때 룸으로 가져다 드리는거였어 근데 점장이 나보고 절대 (그림에 저 초록색 선)넘어서 룸 안으로 들어가지 말라는거야 복장 가리키면서 이 복장 너무 보기 불편하다고 ㅇㅇ *참고로 입고 오라는대로 입고왔고.. ㄹㅇ걍 타 한식당에도 흔히보이는 흰셔츠, 슬랙스에 앞치마였음 근데 뭐 상관없으니까 알겠다고하고 열심히 하는데 다음타임에 직원언니가 물통주면서 이거 들고 룸 안에 들어가서 물좀 리필해달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점장님이 절!대 룸 들어가지말라고 하셨는데 괜찮아요..?- 하니까 -응 그냥 들어가- 라고해서 들어갔다가 나올때 점장이 본거야 나한테 오더니 -너 이꼴로 들어가면 어떡하냐; 하..- 하더니 내가 이미 물 전부 따라드리고 왔는데 나한테 물통 뺐고 자기가 한번 더 들어가는거야 그래서 진짜 상처받음 입고 오라는대로 입고 왔는데..^^ 그리고 저언니가 시켜서 한건데 ㅋㅋㅋㅋㅋ 나만 혼났넹 진짜 무시당하는 느낌들어서 속으로 짜증을 계속 참았고 그 알바 끝나고 멘탈이 더 단단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