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내가 글을 잘 못써서 주절주절일수도 있는데 그러면 대충 느낌만이리도 봐주길 바라 부탁이야 댓글도 달아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나랑 초등학생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가 있어 A라고 할게. A랑은 그냥 지나가다 인사만하고, 가끔가다 안부묻고 그런 사이였는데 이번에 고등학교 와서부터 같이 다니기 시작했어. 지금은 고3이고 A가 2학년 중반까지만 해도 되게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얘가 너무 싫어졌어. 아마 계기는 사소한 것들이 쌓여서 그런 것 같아 2학년때는 나랑 A,B가 같은 반이였어. 그리고 교내에서 일본어 대회가 있었는데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거 였어. 그래서 한번 나가볼까? 했더니 이유는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A가 나를 말렸어. 그래서 아 그래? 하고 넘어갔는데 대회 당일날 A랑 B랑 같이 다니는 다른반 애들이 대회 나간다는 거야. 나한테는 물어보지도 않았다는 점이랑 더군다나 A는 나한테 나가지말자고 해놓고 나머지 애들이랑 나간다고 그래서 나는 굉장히 속상했는데 하지만 그때는 당황스러워서 말 못했었어 아마 저 날 이후로 A한테 좀 많이 속상했던 것 같아. 그리고 이건 다른 일이었는데 나는 평소에 다리가 콤플렉스라고 생각하고, 자존감도 높지도 않고, 외모로 농담하는 걸 싫어해. 근데 A가 자꾸 종아리 두껍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하지말라니깐, 아니 근데 맞는말이잖아. 이런식으로 대답하길래 화낸적도 있어. 그래서 결국 그날 걔가 대충 알았다 앞으론 안그러겠다면서 얼버무리다 끝났어. 그리고 시간 좀 지나고나서도 A가 "오늘따라 종아리가 튼실해보이네~" 하면서 웃고 한동안 언급 없다가 둘이서 고기먹으러 갔다 갑자기 "너 얼굴은 눈코입이 모여있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ㅋㅋㅋ 진짜 얘 화법이 너무 싫어.. 그리고 보통 나랑 같이 다니는 애들은 스킨쉽 많이 해. 막 어깨에 기대거나, 껴안거나, 등에 얼굴 기대거나 이런거 근데 다른 애들이 하면 괜찮은데 얘가 스킨쉽 하는 게 너무 꺼려져 더 말하자면 우리 고삼이니깐 입시하잖아 수시 이번에 나는 전문대 썼고 A는 4년제를 썼어 근데 솔직히 전문대이던 4년제이던 수시접수로 비용 많이 나가는 건 사실이잖아? 근데 A가 전문대는 원서비 싸지? 이렇게 말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싸지도 않다고 어떤 대학교 같은 경우는 4만원도 나온다 하니깐 인하대의 2분의 1이네 이러더라..내가 얘한테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니깐 안 좋게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니 그래도 이건 아니지않아.. 진짜 얘 때문에 그냥 너무 너무 화가 나다 보니깐 친구들한테도 상담했다가 말하는 게 좋지않냐 그러더라 근데 나는 얘하고 말하고 싶지 않아 솔직히 당장 꼴도 보기 싫은데 어쩔수 없이 학교에서부터 학원 같이 다녀서 동선이 겹치다보니 꼭 봐야하는 상황이 와.. 그리고 얘가 말한다고 고칠 애였으면 진작에 고쳤을꺼야 나 A랑 같은 초 중 고인데 중학교때 얘 행동으로 트러블 났던 것도 안고쳐졌어. 그런 애가 고칠 수 있을까? 솔직히 이렇게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도 정이 떨어져서 그렇지 기회를 더 주고 싶지는 않은데 이 트러블로 인해 같이 다니는 애들이 피해받지 않았으면 해 내가 너무 이기적이지만 이런 일이 있어도 애들이랑 같이 다니고 싶어 나는 어떡해야할까 무례한 발언 잔뜩 해놓고 A한테 정이란 정은 다 떨어졌고 별로 동정심이나 그런 마음 조차 들지않아. 미안 너무 두서없이 썼다.. 만약 익인이들이라면 어떻게 할꺼야?
내가 글을 잘 못써서 주절주절일수도 있는데 그러면 대충 느낌만이리도 봐주길 바라 부탁이야 댓글도 달아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나랑 초등학생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가 있어 A라고 할게. A랑은 그냥 지나가다 인사만하고, 가끔가다 안부묻고 그런 사이였는데 이번에 고등학교 와서부터 같이 다니기 시작했어. 지금은 고3이고 A가 2학년 중반까지만 해도 되게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얘가 너무 싫어졌어. 아마 계기는 사소한 것들이 쌓여서 그런 것 같아 2학년때는 나랑 A,B가 같은 반이였어. 그리고 교내에서 일본어 대회가 있었는데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거 였어. 그래서 한번 나가볼까? 했더니 이유는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A가 나를 말렸어. 그래서 아 그래? 하고 넘어갔는데 대회 당일날 A랑 B랑 같이 다니는 다른반 애들이 대회 나간다는 거야. 나한테는 물어보지도 않았다는 점이랑 더군다나 A는 나한테 나가지말자고 해놓고 나머지 애들이랑 나간다고 그래서 나는 굉장히 속상했는데 하지만 그때는 당황스러워서 말 못했었어 아마 저 날 이후로 A한테 좀 많이 속상했던 것 같아. 그리고 이건 다른 일이었는데 나는 평소에 다리가 콤플렉스라고 생각하고, 자존감도 높지도 않고, 외모로 농담하는 걸 싫어해. 근데 A가 자꾸 종아리 두껍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하지말라니깐, 아니 근데 맞는말이잖아. 이런식으로 대답하길래 화낸적도 있어. 그래서 결국 그날 걔가 대충 알았다 앞으론 안그러겠다면서 얼버무리다 끝났어. 그리고 시간 좀 지나고나서도 A가 "오늘따라 종아리가 튼실해보이네~" 하면서 웃고 한동안 언급 없다가 둘이서 고기먹으러 갔다 갑자기 "너 얼굴은 눈코입이 모여있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ㅋㅋㅋ 진짜 얘 화법이 너무 싫어.. 그리고 보통 나랑 같이 다니는 애들은 스킨쉽 많이 해. 막 어깨에 기대거나, 껴안거나, 등에 얼굴 기대거나 이런거 근데 다른 애들이 하면 괜찮은데 얘가 스킨쉽 하는 게 너무 꺼려져 더 말하자면 우리 고삼이니깐 입시하잖아 수시 이번에 나는 전문대 썼고 A는 4년제를 썼어 근데 솔직히 전문대이던 4년제이던 수시접수로 비용 많이 나가는 건 사실이잖아? 근데 A가 전문대는 원서비 싸지? 이렇게 말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싸지도 않다고 어떤 대학교 같은 경우는 4만원도 나온다 하니깐 인하대의 2분의 1이네 이러더라..내가 얘한테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니깐 안 좋게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니 그래도 이건 아니지않아.. 진짜 얘 때문에 그냥 너무 너무 화가 나다 보니깐 친구들한테도 상담했다가 말하는 게 좋지않냐 그러더라 근데 나는 얘하고 말하고 싶지 않아 솔직히 당장 꼴도 보기 싫은데 어쩔수 없이 학교에서부터 학원 같이 다녀서 동선이 겹치다보니 꼭 봐야하는 상황이 와.. 그리고 얘가 말한다고 고칠 애였으면 진작에 고쳤을꺼야 나 A랑 같은 초 중 고인데 중학교때 얘 행동으로 트러블 났던 것도 안고쳐졌어. 그런 애가 고칠 수 있을까? 솔직히 이렇게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도 정이 떨어져서 그렇지 기회를 더 주고 싶지는 않은데 이 트러블로 인해 같이 다니는 애들이 피해받지 않았으면 해 내가 너무 이기적이지만 이런 일이 있어도 애들이랑 같이 다니고 싶어 나는 어떡해야할까 무례한 발언 잔뜩 해놓고 A한테 정이란 정은 다 떨어졌고 별로 동정심이나 그런 마음 조차 들지않아. 미안 너무 두서없이 썼다.. 만약 익인이들이라면 어떻게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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