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 쓰긴했는데
6년차 대리에 연봉 기본급 3400+수당+인센
마고 졸업하고 취업했는데 회사다니면서 4년제 학위도 땀
자격증도 많이 따고 플젝도 많이 나가서 업계에서 뼈 갈리도록 열심히 일하는 중 ㅋㅋㅋㅋ
지금 벌써 저축한 돈 원금만 5천 넘음 ㅋㅋㅋ
근데 동생한테 뭐 선물은 가끔해줘도 (화장품, 옷, 신발 등등)
등록금을 내준다거나 부양하고 싶은 마음 눈꼽만치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뭣하러 뼈빠지게 번 돈을 주냐 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우면 지도 똑같이 노력해서 벌면 되는데
본인이 어떻게 열심히 살 생각 안하고 '누가 먹여살려주겠지~~~' 하고 입만 벌리고 있으면 누가 떠먹여준대??
그냥 바보 되는거야~!~!~
각자 알아서 살길을 찾으새오
기생충처럼 빌붙을 생각하지 말고!!!!!
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기지도 마
원래 오고 가는게 인지상정인데 뭘 줄 것도 아니면서 ㅋㅋㅋ
가족이니까 당연한건 없어~~~~~~
내가 낳은것도 아닌데 뭣하러 형제 자매를 책임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