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살이고 교직이수가 목표라서 늘 시험기간 3주전부터는 빡세게 공부하고 시험기간 아닐땐 과제가 너무 많아. 대학와서 친구들이랑 술먹은적 단 한 번도 없고 일상이 늘 학교~5시에 기숙사 도착, 저녁먹고 공부/과제 이거뿐이야. 인스타보면 다른 애들은 술마시러 다니고 멀리 국내여행도가고 자휴도 하고 그러던데 나한테는 너무 먼 얘기같아. 솔직히 다른 동기들은 이제 새내기가 아니라고 슬퍼하는데 난 내가 새내기였던 거 같지도 않고 그저 1살 더 먹는게 무서워. 종강하고 나서는 방학동안 자격증 학원 다녀야하고 그러다보면 다시 개강하겠지? 2학년때 교직 따면 3학년 2학기부터 임용시험준비할거야. 그럼 26살,27살쯤에 합격한다치면 내 20대 초반은 논 기억도 없고 공부만 하다가 흘러가겠지? 남들은 20살때 실컷 놀아야한다는데 너무 씁쓸하다.,인생이 단조로워

인스티즈앱
[단독] 나나, 강도에게 되레 역고소 당했다.. 살인미수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