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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502
이 글은 6년 전 (2019/11/24) 게시물이에요
요즘 내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나도 죽고싶어 어떡해  

그만 살고싶어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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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많이 힘들지 나도 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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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서 난 연예인들 ㅈㅅ 기사
계속해서 보도하는 거 법으로
막았으면 좋겠어. 베르테르 효과 때문에
실제 유럽에서는 최대한 언급
안하려고 한다는데.. 넘 마음 아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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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베르테르 효과도 효과지만 돈벌이에 이용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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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돈벌이???진짜?? 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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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냥 기사 트래픽 올리고 이런 의도로 쓰는 것도 많이 보이잖아... 자극적인 소재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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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돈벌이 수단.. 유튜브 소재로 쓰더라..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고 인류애 파사삭 하는데 유튜브 컨텐츠로 소비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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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2222...이거ㄹㅇ임 한 사람의 마지막 마저 화젯거리로 이용되는거보니까...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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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333 우리나라는 기자들이 자기들 입으로 그랬어 저런 화재 될 만한거 올라오면 시장의 장이들어선걸로 비유한다더라고 그러면서 위에 부터가 엄청 좋아한다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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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토닥토닥 위로해주고 싶다 쓰니야 많이 힘들었구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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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그냥 부럽더라 한편으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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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솔직히 나도 좀..가끔그래.. 보고싶다가도 부럽고 그래 내가 다시 재발해서 그런걸수도있긴하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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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19/11/24 21:41:44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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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익4는 아니지만 죽게되면 현실의 고통에서 도망치는거? 우울감이 없어질거라는게 부러울때도 있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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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19/11/24 21:41:4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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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저익도 힘든가보지...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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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섣불리 무어라 말하는게 실례일 것 같지만 일단 지금 제일 하고싶은 거를 하면 어때? 난 그래서 지금 모은 돈 다 쓰는거 하고 있어든... 이제까지 내가 싫어하는 환경에 나를 던져놓았던거 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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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노래 들면서 천천히 걸어보는건 어때? 나도 그냥 생각이 많아질때 노래 들으면서 걷는데 마음이 전보다는 한결 나아지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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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노래 들으면서 산책해보자 아니면 울고 싶을 때 까지 펑펑 울어도 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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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이제 눈물도 안난당...ㅋㅋㅋ 힘든일 계속 나고서 ㅊ펑펑 운적이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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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올해 여름쯤까지 너무 그런 감정들이 많이들어서 힘들때마다 일기 비슷한 글을 쓰는 공책을 만들었거든

나를 힘들게 하는 감정의 키워드를 제목으로 한 다음에 힘든 얘기들 다 털어놓듯이 쓰다보면 마음이 좀 정리되기도 하고, 나중에 비슷한 기분이 들 때 꺼내보면 안정되는 것 같기도 해

나는 그 공책 첫 장에, 나를 스스로 살리기 위해서 이 공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써두었거든... 혹시 극심한 우울함을 겪는다면 이 방법을 시도해보길 추천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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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22 잘쓰려고도 하지말고 그냥 두서없이 느끼는 기분 쭉 쓰다보면 글 쓰는 거에 집중하게 돼서 좀 진정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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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와 이 방법 좋은것같아...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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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333 나도 그냥 컴퓨터로 생각나는 것들 느낀 것들 으다다다 적으니까 내가 왜 이런 기분인가를 이해하게 되더라구 다들 힘내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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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55 나 우울증 때문에 병원다닐때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방법이야! 마음속 생각을 일기처럼 글로 써서 풀라고 하셨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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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나도 요즘 많이 힘든데..나도 익인이처럼 해봐야겠다..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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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이거 좋아! 나도 시작한지 얼마 안 됐지만... 쓰는거에 부담가지지 말고 내 곁에 정말 아무도 없다 싶을 때 아무 때나 쓰면 좋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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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오오오오 마자마자 나도 답답한 일 있거나 그러면 공책에 쫘르르르르르륵 다 적고 그냥 기분에 따라서 욕할거 막 욕하고 그러는데 그러면 진짜 한결 나아져 기분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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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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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갑자기 인생이 허망해보여 그냥 살기싫다 뭐때문에 내가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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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그냥 사는 거 자체가 무거운 과제처럼 너무 힘들어 요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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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도 12월달안에 갈 생각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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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도. 깔끔하게 내가 없었던 사람처럼 올해가 가기 전에 내가 먼저 갈꺼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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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안가면 안될까...
사정은 잘 모르지만 얼굴 모르는 누군가가 걱정하고 있다는거 알아줘..
..슬픈 밤이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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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진짜 너무 고맙고 미안한데 내가 너무 준비를 다 해버려서 요즘은 그 어떤 거에도 위로를, 공감응 할 수가 없게 되어버렸어 너무 닫아버렸고, 이제 다 끝나간다고 느껴져. 예전에는 감정이 더 다채로웠는데 점점 하나씩 없어지고있어 그래도 고마워 따뜻한 말 한마디 듣고 싶었던거 같아 날씨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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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혹시 병원 가봤어?아플때 혼자서 앓지말고 가보는거 어때ㅜㅜ 나도 준비 다 했어. 나는 종강하면 바로 갈거야. 다음달에ㅡ올해가 가기전에...나랑 감정 비슷한데 다른선택이라서 말리고 싶어서 그래 , 같이 있고싶어서 말해봐 ㅠ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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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익인아 답글 고마워 익인이도 감기 조심하고..
.. 난 그래도 끝까지 익인이 안놓을래 꼭 이번 겨울 따스히 보내
그리고 병원 못 가볼 상황일지는 몰라도 다른 사람들 말처럼 병원 가보는거 생각보다 좋아
난 약먹고 전보다 정~말 많이 괜찮아졌거든
익인이 맘 백프로는 아니여도 그 우울함,, 많이 공감하고 이해해
구름 구경 자주 하구~ 끼니 거르지말구~...
왜 내가 슬플까 익인이가 많이 힘든가보다

귀한 인생, 귀한 기회, 귀한 존재..
내가 자주 하던 생각이야
소중한 익인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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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익아 요즘 뭐가 제일 힘들어? 힘이 돼주진 못하지만 얘기는 밤새라도 들어줄 수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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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연예인의 부고를 접한 후 심한 우울감이나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 생명의 전화 1588-9191에 전화하시면 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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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전화는 해보고 적은거야..? 1393 전화했다가 상처만 더 받은 사람들이 더 많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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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너무 삐딱하다 글쓴이 생각해서 쓴걸텐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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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우울증 걸린 사람들한테 단순히 1393에 전화해봐라 자살 예방 상담 도움을 받으라는 말은 더 힘이 빠진다고 생각해 후기만 봐도 알 수 있어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우울하다고 밝히면 저런 반응만 돌아오는게 난 더 힘빠지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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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그런 심정일 댓쓰니같은 사람들 생각은 못 했네 미안해. 그렇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적은 댓글이라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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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67에게
미안해 도움이 되려고 적은 댓글이였을텐데 연이은 자살 기사에 저런 댓글들을 너무 많이 봐서 괜히 삐딱해 졌나봐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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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그러면 어떻게 해야해? 나 우울한데ㅜ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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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고마워 알려줘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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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아니야 도움이 되고싶어서 한 말이였다는거 이해해 느껴져
고마워
내가 너무 삐딱하게 받아들인 것 같아 마음 쓰지마..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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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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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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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그냥 누군가에게 창을 던지는 사람도...그 창에 맞아 아파하는 사람도 없었으면 좋겠다 씁쓸하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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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그래
저번달부터 사는거 다 부질없다고 느껴진다
무엇때문에 이렇게 아등바등 사나 싶어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기엔 나 자신이 너무 지쳐버렸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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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도 죽고싶어.. 그 전분때도 너무 힘들었는데 한번 더 터지니까 진짜 죽음이 아무것도 아닌거같고 내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죽고싶은 충동이 너무 강하게 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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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도 설리님 소식듣고...평소 나도 꽤나 별난 사람이고 설리님과 비슷하다고 느낀적이 많있는데
때마침 회사에 부당해고 당하고 결국 우울증 다시 시작되서 약먹고 이제 막 회복중이었어
난 남들보다 유난히 이런 소식이 힘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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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진찌 베르테르 효과가 괜히 있는 소리가 아닌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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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인티에도 자살하려는 글들 너무 많이 올라오던데 걱정됨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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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언제든 여기로 찾아와서 나한테 얘기해주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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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늦게라도 보고 말로라도 안아주고 싶어서 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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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뜬금없이 댓글 달아서 미안한데 익인이 댓글 보니까 눈물난다 나한테 한 말은 아니지만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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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언제나 익인이 잠자리가 따뜻하기를 바랄게 날 추우니까 배 안 시리게 이불 잘 챙겨 덮고 자야 돼! 힘들면 언제든 찾아와줘 기다리고 있을게 이유 없이 네 존재를 항상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늘 생각해줘 난 이렇게 나한테 고맙다고 표현해주는 너한테 너무 고마워서 익인이를 사랑하게 됐으니까! 따순 밤 보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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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도 진짜 한편으로는 그렇게하면 편해질수있을거같단 생각이 들으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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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도 그래 안그래도 힘들고 우울한데 기사 보니까 눈물나고 내가 왜 살지? 이 생각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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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러게.. 다 잘 버텼는데 이번 기사보고 유독 생각이 많이 들어 죽고 싶다는 생각 안 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냥 .. 죽고싶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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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많이 힘들었구나...
부디 나아지길 바라 네가 행복하길 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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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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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자살충동이 늘어나는거 같아서 무서워 손목은 그은적 없는데 높은곳가면 떨어지고싶고 줄 보면 매달고 싶고 지나가는 차 보이면 치이고 싶어 어떡해 눈물도 안나고 표정도 없어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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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들 겉으로만 멀쩡하고 속은 똑같이 문드러지고 있었구나 너무 힘들다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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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맞아 더군다나 혼자 지내다 보니까 정말 죽어도 괜찮겠다 이생각이 많이 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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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아프지마 다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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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우울증 앓고 난 뒤로는 칼만 보면 손목 긋고 싶단 생각많이하고 칼도 아예 손목에 대본 적 있다 ㅎㅎ 높은 곳 보면 저기서 떨어지면 어떨까 생각하고 아예 사고나서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해 병이라도 걸려서 얼른 내 인생 끝내고 싶단 생각도 너무 많이하고
근데 이런 생각들을 아무리 해도 난 숨을 쉬고 잠을 자면 내일이 오고 살아있다는 게 너무 싫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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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나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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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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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나도 나 한달전에 너무 심했어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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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나도 계속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져.. 별로 살고 싶지가 않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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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나도 우울해져서 3일동안 멍하니 살았었다.. 원래 약간 우울증 있어ㅠ 지금도 약간 우울하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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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ㅇㄴ 나도 요새 왜이렇게 우울하고 무기력하지...심지어 아무일두없는데...스스로가 이해가안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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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근데 바다에서 자살하면 유가족이 벌금 물어? 개인 국가소유 관계없이 앞으로 피해볼 금액까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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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나도진짜 요새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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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ㅋㅋㄴㄷ ㅋㅋ 진짜 죽지못해 살고있는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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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모두 .. 많이 지쳤지..?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슬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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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나도 원래 연예인들 그런 거 보면 그냥 안타깝지만 심적으로는 안 좋은 생각 안 들었음. 근디 요즘 여러모로 힘드니까 되게 눈물나고 되게 그냥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더라 근데 더 슬픈 건 친구들한테 이런 거 말 못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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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난 일단 내년겨울에 생각중이야 아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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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첨부 사진본인이 우울증이 의심된다면 이거 한번 체크리스트 해볼래? 결과는 내가 알려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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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다른 익인데 이거 3점이 거의 다라면 문제 있는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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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응.. 일단 상담 필요해보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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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5-9: 가벼운 우울증
10-19 : 중증도 우울증
20 : 심한 우울증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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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어...나 19점인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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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와 27점이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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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22이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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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심한 우울증 으로 보이니 가까운 센터나 병원 상담 추천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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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내가 우울증이란 생각을 전혀 못하고 살았는데 22점이라니 사람 좀 만나고 살아야 하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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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왜 이렇게 힘든 사람들이 많은 거니...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정말 힘들었을 때 결과적으로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느낀 건, 결국 어느 누구도 나의 힘듦을 오롯이 이해해주지 못한다는 거야.. 특히 나는 친구보다 엄마랑 더 대화를 깊게 하는 편인데 우리 엄마는 성격이 정신병은 나약한 사람들이나 할일 없는 사람들이 걸리는 거다 식이어서 도움은 커녕 답답하기만 했어..

결국 그런 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것도 나고, 기댈 수 있는 것도 나더라.. 옆의 사람이 배가 아프다고 하면 내가 걱정해주고 약을 줄 수는 있지만 그 고통을 오롯이 느끼지도 못하고 그보다 당장 내 배고픔이 더 중요해지는 것처럼..

힘든 것들을 때로는 시간이 해결해주기도 하고.. 지나고보면 정말 별거아닌 일이 되기도 하니 다시 한번 용기를 가져봤으면 좋겠어! 다들 힘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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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이거 좋은글이다 나도 우울증 심한데 이글 공감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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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내려놓고십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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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진짜 이번에 걱정되는게 주위에 그 재판 관련 비슷한 케이스들을 많이 봤는데 그 피해자들이 이분이 활동 열심히 하실려고 하시는거 보고 힘 많이 받았다고 했었거든.... 나도 지금 너무 마음이 허하고 눈물나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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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지금 비슷한거 소송중이라 더 감정이입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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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눈물나...다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해 그거 간절하게 바라고 살게 사랑해 모두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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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힘들다 사는게 뭔지. 인생이 뭔지.
못난 나라서 더 힘들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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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나도 지난 이년동안 우울증으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말 그때 왜 그랬지 싶을정도로 좋아졌어
지금이 진짜 지옥 같을거라는거 나도 겪어봐서 알고
죽음이 더 쉬울 거 같더라도
조금만 지나서 돌아보니 역시 사는게 낫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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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나 들어주고 기다리는거 잘해
힘들면 언제든지 얘기해주라 여기힘든익들 모두
내한마디가 큰힘이 되어주진못하겠지만 그렇게라도 위로해주고 안아주고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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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좀 마음이 싱숭해진다..한편으론 인생의고통이 이제없는거니까 부러우면서도 그렇게이쁘고돈많이벌어도 행복하지않으면 소용없구나하면서 내자신을위해 행복해지는방법을생각하자..이런생각이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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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나도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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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나도 알 것 같아. 지금껏 세상을 살아오면서 쓰니처럼 모든 걸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든 적 수없이 많았거든.. 근데 그 감정들을 겪어봤음에도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섣불리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쉽지가 않네..

쓴이의 고통은 쓴이만이 완전히 이해할테니까.

그래도 이 말이 쓴이한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서 한 마디 적어봐.. 그런말이 있더라. 해가 뜨기 전 밤이 가장 어둡다고. 그러니까 같이 한 번 기다려보자. 쓴이의 해가 얼마나 밝을지 조금 더 기다려보면 알 수 있을거야. 이건 내가 장담해. 나도 여러 밤을 버텼고 여러 아침을 맞이해봤으니까.

많이 힘들겠지만, 버텨달라는 말도 미안하지만.. 그래도 같이 기다려보자. 행복하자 우리 모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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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나도 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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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옛날에는 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했는데 요즘은 너무 이해가게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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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나도 그래... 진짜 살기 힘들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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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뭔가 죽음?자살에 관한게 무덤덤해져 가는 기분이야.........그리고 나 역시도 많이 그런 생각도 하고 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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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나도...요즘자꾸 돈들어갈일이 생겨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주변상황이 계속 나쁘게 흘러가서 다 때려치우고 내려놓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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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아 나도 너무 힘들어... 진짜 살아가는게 너무 막막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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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나도..이쁘고 돈많은 사람들도 죽는데 아무것도 없는 내가 왜 살아야하는디 모르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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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익아, 너도 알겠지만 외모와 재력이 삶을 재단하는 기준이 되진 않아. 사람은 저마다의 가치를 가졌다고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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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나도 그냥..내가 너무 이상한 거 같애 어릴때부터 자살생각만 해와서 살고싶다는게 무슨 기분인지도 모르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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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나도... 그냥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인생 사는 의미가 없다 부모님 때문에 살고 있는데 부모님도 없으면 진짜 살 의미 없을 것 같네 앞으로 내 미래가 기대 되지도 않고 엄마 아빠 살아 있을 때까지만 효도하고 편하게 죽고 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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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나는 설리 때 정말 가슴 아프고 마음도 찢어지게 아파서 그 주 내내 기분이 너무 안 좋았어 이번에 또 이런 사건이 일어나니깐 내일도 내일 모레도 다음주도 머리가 멍한채로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고 계속 안 좋은 생각만 계속 할 거 같아 나중엔 내가 평소 하고 싶었던 직업 이룬 다음에 그냥 다 끝내버릴까 같은 생각도 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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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나 정말 경험담이라서 정말 정말 추천해주고 싶어서 말해보는건데
유튜브에 명상 검색해서 하루에 10분이라도 꾸준히 명상 해보는 거 어때?
나도 작년까지 비슷한 상황이라 누구보다 맘 잘 알아 그리고 약도 먹어보고 여러가지 노력을 했는데 해결이 안 됐었어
그러다 지인 추천으로 명상을 시작하면서 정말 많이 좋아지고 마음 자체 깊숙한 근본이 치유된 느낌이 들어
자극적이거나 한번에 해결되는 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쓰니가 좋아졌으면 해서 추천해봐
처음엔 끌리는 영상 아무거나 틀어놓고 멍 때려도 좋고 8시간 수면명상 등 들으면서 그냥 자는 것도 좋아
명상이라는 게 절대로 어려운 게 아니구 요즘은 정말 정말 좋은 컨텐츠들이 많아서 자기한테 맞는 영상 찾기도 어렵지 않을거야
종교랑도 상관없어! 혹시나 해서:)
쪽지 주면 내가 듣는 몇몇 채널 추천해줄게
여기에 언급하면 홍보 같아서ㅠㅠ
나는 처음엔 시작하고 며칠간은 그동안 아무리 힘들어도 안 나오던 눈물이 쏟아져서 펑펑 운적도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그 자체가 다 해소되는 과정이었던 거 같아
이 글 읽는 쓰니 그리고 익인이들 모두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길게 쓰고 가ㅠㅠ
혹시나 더 물어보고 싶은 거 있으면 언제든 답글, 쪽지 줘도 좋아
나도 그랬으니까 모두들 반드시 좋아질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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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채널 추천받고싶은데ㅠㅠ 내가 누구한테 쪽지를 보내본적이 없어서ㅜㅜ 혹시 쪽지보내는 방법 알려줄 수 있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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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헉 여기서는 쪽지가 안되나봐ㅠㅠㅠ
그럼 추천하구 펑할게!
보면 말해줘:)
나는 정민의 마인드폴이랑
채환의 귓전명상 들어!
위에 채널은 실제로 오랜시간 공황장애 우울증 겪던분이라 본인 경험담도 알려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셔!
명상채널도 좋고!
채환의 귓전명상은 처음에는 자면서 듣는 명상들 들었었는데 점점 관심이 가서 요즘은 100일동안 하루에 10분씩 하는 명상 하고 있어!
나 정말 많이 좋아졌고 천천히 모든것들을 이겨내고 있어!
익인이도 할수있어:)
답글 남겨줘서 고마워
힘든 세상 우리 같이 살아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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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치료는 받아봤어?ㅠㅠ 속는셈치고라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라도 병원가서 상담받고 치료받아보면 안될까..? 익인이 소중한 생명인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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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놓으려는 마음 알것같아.. 그런데 가지 말라고 잡고 싶다..쓰니 손 꽉 붙잡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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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울쓰니 손잡고 다독여주고 싶다 나도 요즘 그래서.. 그냥 너무 마음이 아파 힘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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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왜 이렇게 아픈 사람들이 많아...ㅠㅠㅠ 뭐라 말해줄 순 없겠지만 다들 오늘만큼은 아무생각없이 푹 자길 바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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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다들 살아있어줘... 살다보면 언젠가 한번씩 웃을날이 오더라. 앞이 너무 막막하고 살아봤자 고통이 계속될뿐이라는 생각했지만 무서워서 죽지못해 살았는데 살다보니 웃을날도 좋은날도 오더라.. 힘들때 인티와서 글 써주면 같이 이야기들어주고 공감해줄수밖에 없지만 항상 들어줄께 옆에 같이 있어줄께.. 모두 존재 자체로 소중하고 귀한 사람들이니.. 가지말고 같이 살아가면서 가끔씩 웃고 가끔씩 행복하고 그렇게 살자.. 모두 존재하는 자체가 귀한 사람들이니 함께 살아가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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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난 너무 혼란스러워 전에 연예인분 돌아가셨을때까지는 슬프고 마음 아프고 가슴에 돌을 들고있는것같았거든 근데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지금 마음의 병때문에 고생중인데 오늘 또 다른분 돌아가셨다는거 보고 그냥 마음이 힘들고 너무 지쳐ㅠㅠ 그래서 당분간 커뮤 다 안하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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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오늘 어떤 가수의 콘서트를 다녀왔어. '너의 존재 위에' 라는 노래를 불러줬는데, 너의 존재 위에 아무것도 두지말라는 내용이야. 다들 한 번씩 들어줬으면 좋겠어. 아니면 가사라도 읽어줬으면 좋겠어. 나는 오늘 그 가수의 콘서트를 보고 다음주 내 생일 날 자살을 할 계획이었는데, 살아 남아달라는 그 말이 날 붙잡더라...난 사실 누구보다 살고 싶었는데, 그 말 한 마디가 듣고싶었는데, 위로 한 마디 듣질 못해서 힘들었던거야...살아남자. 살아남아야 좋은 일도 생기고 복수도 할 수 있어. 너의 존재 위에는 그 어떤 것도 두지마. 오직 너만이 오늘을 살아갈 수 있어...얘들아 우리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남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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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노래 듣고 있어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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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그래. 나도 고마워. 내 말에 귀 기울여줘서...이 노래가 너에게 힘이 되길, 빛이 되길 바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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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어떤 슬픈 밤 숨을 곳 없는 나
어긋나는 일을 저질렀지만
이상하게도
부끄럽거나 두렵지도 않아
맹세컨대 난 그게
뭔지조차도 몰랐으니까

잠들기 전 늘 소용없는 기도
신조차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실까 봐
두려웠어 늘 원하시는 대로
맹세컨대 난 그게
옳은 일이라고 믿었으니까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두지마
어떤 내일도 오늘을 대신할 순 없어
그보다 더 소중한 너의 존재 위에

난 참 바보처럼 쫓았지
보이지 않는 허상을
잡히지 않는 안개를
두 손에 쥐려고 애를 썼네
불행함의 이유를
이 괴로움의 시간을
다 견뎌내려 하지마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두지마
꿈도 명예도 어제와 불확실한
내일 그보다 더 소중한

닥친 내일이 어깨를 짓눌러
멍든 어제가 발목을 잡아도
모든 이유를 이해할 때까지
너의 존재 위에

너의 현재 위에 무언가 무언가를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두지마
어떤 약속도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무엇보다 더 소중한
너의 존재 위 너의 존재 위
너의 존재 위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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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나는 무조건 병원가서 상담하고 오래갈것 같으면 약먹으면서 천천히 같이 치료받자고 하고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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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쓰니야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밥세끼 꼭 챙겨먹고 샤워도 하고 일 없거나 나가기 싫어도 좋아하는 카페나 음식점에 가서 맛있는 거 시켜 먹고 병원도 가서 상담받고 약먹고 당분간은 커뮤 좀 멀리하고 그렇게 살자. 너는 존중받고 행복해야할 사람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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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매년 겨울 살아있나 확인하러 댓글 달러 올게... 그냥 누군가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주면 해서.. 춥지 않고 따뜻한 겨울 보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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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옛날에는 힘들면 펑펑 울고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고 그러면 쫌 나아졌는데 이젠 울고싶어도 눈물이 안나 속이 썩는 기분이고 원래 가벼운 우울증 있어서 인티에서 위로도 많이 받았어 댓글 달아준 익들 너무너무 고마운데 나 진짜 이상해 하나도 위로가 안돼 .. 병원가서 치료 예전엔 받고싶었는데 이제는 치료해서 내 삶을 연장하고싶지가 않아 난 그냥 그냥 사라지고싳어 그만 이제 그만 원래 힘든날이 있으면 좋은날도 있다고 생각하며 항상 버텼는데 그래도 살아야지 하면서 근데 이제 그만 . 그만 제발 그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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