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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11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4
이 글은 6년 전 (2019/12/04) 게시물이에요
현역 65556 재수 65356 ㅋㅋㅋㅋㅋㅋ 달라진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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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나도 재수한 입장에서,, 그리고 현역 때 쓰니같은 등급대도 재수학원에서 많이 본 입장으로서,, 잘 본 건 아닌 것 같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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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두 잘 못본거 아는데ㅜㅜㅜㅜ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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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선 고생했어ㅠㅠㅠ
올해 쓰니가 정말 최선을 다해서 공부했고 그래서 저 성적이 너무 억울하다면 다시 도전해볼 생각도 해보구,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상황을 먼저 받아들이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대학을 갈지 아님 후회없이 한 정더 해볼 건지 생각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
나도 공부안해서 폭망했다가 정말 이 꽉 깨물고 학원에서 제일 열심히 한다는 소리 들을 때까지 공부해서 목표이룬 입장이라 너무 쓰니가 안쓰럽고.. 또 공감이 가서 그래ㅠ 이런 말 듣고싶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정말 과거의 나를 보는 기분으로 현실적으로 얘기해봤오
가장 중요한 건 첫째도 둘째도 쓰니가 후회를 하지 않을 길을 택하는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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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년에 너무 안해서 작년보다는 한것같은데 점수가 이러니까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죽고싶어ㅠㅠ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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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그랬어ㅠㅠㅠㅠ 지금 진짜 마음고생 심하겠다..ㅠㅠㅠㅠㅜ 어머니랑 진지하게 한 번 얘기해봐 지금 당장은 아니구 시간이 지나고 마음이 조금 정리가 되면..! 어머님도 많이 속상하실텐데 처음에 성적 말씀드리면 화부터 먼저 내실 수도 있으니 너무 상처받지 말구ㅠㅠㅠㅠ 나는 딱 수능 망하고나서 아 진짜 안되겠다 나는 그냥 받아들이고 맞는 대학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매일밤 후회돼서 울었는데 어느날 내가 진짜 싫어하던 애가 수시로 서울대를 붙었다는 소리를 들은거야 나는 그거 듣자마자 바로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나 너무 억울해서 수능 다시 봐야겠다고 정말 이번엔 꼭 성공하겠다고 했더니 재수는 절대 안된다고 하시던 아빠도 지원을 해주시더라구.. 정말 진심을 보여드리면 그게 어떤 선택이든 부모님도 응원하실거야ㅠㅠ 나처럼 저런 계기가 있거나, 목표가 있는 거라면 입시에 다시 발들이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 지옥같겠지만.. 쓰니 등급이면 열심히 하면 충분히 오를 수 있는 가능성도 크니까 그런 것들도 잘 생각해서 결정하길 바랄게 정말 1년동안 고생 많았어 응원할게 물어볼 거 있으면 더 물어봐도 되구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다 풀어놔도 돼 점심 꼭 챙겨먹구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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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웅 ㅠㅠㅠㅠㅠㅠ 고마워 난 근데 올해하면서 입시판 떠야지 이생각밖에 안해서 뜨고싶긴한데 또 모르겠다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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