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살은 아니라그런지 큰 사건까지 아니고 가끔 해프닝?정도만 나거든ㅜ 모솔이고 얼굴이 막 연예인처럼 예쁜것도 아닌데(자랑ㄴ) 장애인이거나 살짝 정신적으로 모자라신 남자분들이 길다가다 누가 나 쳐다보는거같아서 보면 나 보고 있고 아니면 길 가는데 대놓고 내 앞까지 와서 얼굴 정면으로 보고 따라와..중얼중얼 거리기까지하면 슬슬 무서워질라고함ㅜ 알바할때도 손님,근처에서 일하는 사람,택배기사 등등 정상인 같지는 않아보이는 남자들이 전에는 안 그러다가 내가 일할때만 매번 와서 일부러 주문하고 똑같은거 시키는데도 지어내서 질문하고 말걸고 ..........이래서 알바 관둔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연애 해 본 적도 없고(주변에 정상인이 없으니) 그나마 썸탔던 사람이라곤 9살 연상에 나이차이 나는 애들만 자빠뜨릴려고 하는 자존감 바닥인놈?ㅜㅜ 도화살 홍염살 았다고 진짜 좋은게 아니여ㅠㅠ사주보니까 내년애 도화살 들어와있다고 더더욱 조심하라는데 스트레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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