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이 들면 들수록 친구들이 자기 필요할때만 찾거나 심심할때만 찾는거 같아 술먹을때 빼고 거의 안보는 친구들 수두룩빽빽이고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아서 평소에 만날 친구가 없는건가 그냥 나한테 남자얘기 밖에 안해 친구들이 정말 오랜만에 연락와서 받았더니 남자친구 보러가는 길에 심심해서 전화했대 그냥 내 주변이 이런건지 모든 사람들이 다 이성친구 생기면 친한친구고 뭐고 뒷전인지 애초에 진짜 친구를 위하고 걱정할수가 있기는 해? 그런말도 있잖아 남 불타는거 보다 자기가 발등 찍힌게 더 아프다고 ㅋㅋ.. 진짜 옛날엔 못느꼈는데 요즘엔 가면 갈수록 여자인 친구들이 그런게 심한거 같아 그냥 술먹을때만 부르거나 자기 헤어졌을때 고민상담용 남자친구를 사귀기 위해 그냥 친구들 만나서 모여서 술먹고 헌팅 하는건가? 나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지 ? 난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인가?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요즘 내주변 친구들이 내가 어떻게 힘든지 얼마나 힘든지 아~무도 걱정을 안해줘 나만 먼저 물어봐주고 난 남자친구없어도 인간관계에서라도 실패한 사람이고 싶진않았는데 요즘엔 우정도 사랑도 다 실패한것같아 그래서 주변에서 남친사귀라고 그런건가? 친구들은 사실 내 고민같은거는 눈곱만큼도 관심 없으니까 근데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정말같이 힘들고 걱정해줄테니까 ++ 댓글보니까 일반화할생각은 없었는데 기분 나쁘게 생각들었다면 미안해 .. 그냥 내주변 사람들이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떨까 대부분도 이러나? 싶어서 제목도 이런식으로 썼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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