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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8
이 글은 6년 전 (2020/1/07)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무리에 있는 애라서 아예 안 만날 수는 없고 다같이 만날때 가끔 만나는 친군데. 고딩땐 전혀 안그랬는데 성인 되고나서부터 연애를 쉼 없이 해왔어. 공백기 제일 길었던게 한달? 진짜 공백이 없이 연애를 해왔어. 연애 하는거 좋아 나쁜거 아니잖아? 근데 만나는 사람마다 진짜 이상한 사람들만 만나고,,진짜 사람 보는 눈이 너무너무너무 없어 그냥 그사람이 어떤진 안 보고 본인을 좋아한다는걸 안 순간 그사람에게 폴인럽 하는거야... 무리 애들도 얘가 금사빠인거 알고 만나는 사람마다 이상한거 다 알아 처음엔 좋은남자 만나라 이렇게 말했지만 이젠 말도 안함 어차피 안 들을거 알아서 ㅋㅋㅋㅋ 친구는 충분히 괜찮은 아이 같은데 이상한 남자 만나는 것도 속상하고, 성인인데 앞으로의 계획이나 꿈 같은게 없고 머릿속에 연애 남자 밖에 없는것 같아서 만나서도 할 말이 없고 속이 텅 빈 사람이랑 대화 하는 기분이야.. ㅎ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법도 모르고 비는 시간은 무조건 남자랑 있으니까.. 그냥 성인 되고 나랑 너무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슬퍼. 안보고 살면 그만이니까 그냥 무리 애들이랑 가끔 다같이 모일때나 보려구... 근데 무리애들 중에 얘 빼고 나머지랑은 개인적으로도 만나거든 근데 얘랑은 안만나. 그래서 내 마음이 좀 그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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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난 그런친구 손절했어 나중엔 필요할때만 부르고 그래서... 굳이 이어갈 필요는 없다고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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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연애얘기 말고는 할얘기가 없으면 윗댓처럼 손절하는게 괜찮지ㅠㅠㅠ그냥 다같이 만나는것도 나가지말고 다른 친구들이랑은 개인적으로만 만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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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가 참 착하다ㅠㅠㅠ 근데 살다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멀리하고 거를 사람들이 생겨나 지금부터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너무 죄책감을 많이 갖진 않았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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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했던 사람들을 일부러 멀리 해본 적이 없어서 더 못하는 것도 있어ㅠㅠ 너무 죄책감 들어... 내가 머릿속으로 이런저런 생각 갖고있는데 얘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것도 가식적인 것 같고.. 그리고 무리 애들은 내가 이런 생각 갖고있는지도 몰라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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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에 연을 끊지는 말고 사람 연이라는게 가의로 자르듯이 잘리는게 아니야
또 시간이 지나고나면 그 친구는 달라질 수 있어
쓰니가 멋진 친구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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