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얼마나 힘들면 저러는지 그 힘듦의 정도가 상상이 안가 나도 진짜 죽고싶을만큼 힘들어봤지만 자살은 생각해도 칼 같은 걸로 손목 긋고 이런건 무서워서 하지도 못했거든 심지어 눈썹칼로 하는 것도 너무 무서워서 흠집조차 못냈어 근데 피 뚝뚝 흐르고 넘칠때까지 손목 난도질 하는 사람들은 대체 얼만큼 힘든걸까... 가늠도 안돼
| 이 글은 5년 전 (2020/1/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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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얼마나 힘들면 저러는지 그 힘듦의 정도가 상상이 안가 나도 진짜 죽고싶을만큼 힘들어봤지만 자살은 생각해도 칼 같은 걸로 손목 긋고 이런건 무서워서 하지도 못했거든 심지어 눈썹칼로 하는 것도 너무 무서워서 흠집조차 못냈어 근데 피 뚝뚝 흐르고 넘칠때까지 손목 난도질 하는 사람들은 대체 얼만큼 힘든걸까... 가늠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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