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장에다가 아이폰 8+을 올렸거든 근데 구매자가 나와서 거래했단말야 택배는 편의점 택배래 보냈는데 접수만하고 알바생이 알아서 보내준다해서 ㅜㅜ 운송장 번호도 모르고 영수증도 안받았거든?? 근데 구매자가 핸드폰 번호로 배송조회했는데 운송장 번호가 안뜬다는거야 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다시가봤는데 자꾸 보냈다고만 말 반복하고 사장님한테 물어보라고 말이안통하는거야 그래서 두시간동안 편의점에서 실랑이 벌이고 ㅜㅜ 구매자한테 죄송하다고하고 그 사장님 오셔서 얘기해봤는데 씨씨티비 확인결과 알바생이 아이폰인거 알고 빼갔다는거여 결국엔 들켜서 말했는데 아이폰 팔플 지가 팔았다는거 난 이일때문에 이틀동안 실랑이벌이다가 일도못가서 일도 짤리고 근데 얘가 웃긴게 반성의 기미가 하나도 안보여 어떻게해야될까 구매자한테도 너무 죄송하고 일이 계속 꼬여서 심란해 ㅠㅠ 이런일 처음이라 신고는 당연히 할꺼구 ㅜㅜ 알바생 아주 족치게 할수 있는 방법 엊ㅅ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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