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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1
이 글은 6년 전 (2020/1/22) 게시물이에요

ㄹㅇ 뼈때리는 답 추천해줘

내가 친구들끼리 1박2일로 놀러갔다온다했더니 결론적으로 나온 말이 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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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몇 살에 가야 정상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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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 세상에 비정상이 몇명일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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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미취학 아동도 아니고 가는 게 비정상일 이유는 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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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머니는 20대때 1박2일로 어디 안가보셨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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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결혼하기전에 외박자체를 안해봤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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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세상에,,, 그럼 엠티나 이런것들은? 그것도 어떻게 보면 1박2일이잖아 2박3일이 될수도있고! 이런건 외박으로 치는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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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엠티는 어쩔수없는 가야하는거고(엄마 입장에선!) 또 학교에서 보내주는 거니까 안전하게 보이나봐.. 그건 신경안쓰는데 내가 친구들끼리 자체적으로 어디간다고만 하면 저런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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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질문보고 이해자체를 못했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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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 졸지에 비정상 됨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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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정상이 아닐 이유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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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딸이 왕따면 좋겠냐구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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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거가지고 왕따시키는 친구들이 문제 아니냐면서 손절하라고하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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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럼 나이 사십 먹고 나서 결혼하고 애 집에 두고 친구랑 놀러가? 해버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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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말도 물론했지 그랬더니 응 그러래 넌 엄마딸이니까 무조건 엄마 말 들어야한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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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우... ㅋㅋㅋㅋㅋㅋ 애랑 남편 집에 두고 놀러 나가는 무책임한 여자 될 바에는 자유로울 때 마음껏 노는 싱글이 되는 게 훨씬 낫지 무슨... 걍 말이 안 통하는 듯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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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무 답답해서 아무 답도 못하고 걍 나왔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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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세상이 변했는데.... ㅋㅋㅋㅋㅋㅋ 혼자 해외 여행도 다니는 세상에 무슨... 어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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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열아홉때도 친구들이랑 2박 3일로 어른 동행없이 안전하게 잘만갔다왔는데 ㅠ 엄마가 그렇게 해왔다는 이유로 내가 그 방식을 받아들일필요도 없는건데 답답하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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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래서 엄마의 20대에는 어떤 청춘이 있어?
엄만 그래서 행복해?
나는 물론 엄마 같은 엄마를 만나서 행복하지만
나는 친구들이랑 새로운 곳 여행을 하고 놀면서 새로운 추억을 많이 쌓으면서 청춘을 보내고 싶어.
나는 엄마를 많이 사랑하고 엄마도 나를 많이 사랑해서 그런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어.
실망시킬 행동 절대로 하지 않을 거니깐 지금은 내가 하는 행동을 존중해줬으면 좋겠어.는 어때?
(사실 내가 엄마 설득할 때 썼던 말들이랑 조금 섞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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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좀 말을 격하게 했긴했지만 나도 친구들이랑 학교가기전에 추억도 쌓고싶고 내가 길바닥에서 자는것도 아니고 믿어달라고 하니까 그래도 안된대 무조건 안된대 엄마는 그런거 하나 없어도 잘만 놀았다고..... 진짜 너무 답답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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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음..이건 딸의 안위도 있겠지만 본인의 개인적인 욕심이 더 크신 것 같아..
시대를 아직 잘 모르시고,뭐가 더 좋고 크신 지 모르시는 것 같구ㅠㅠ
딸을 많이 소유하실려구 하시는데 그냥 쓰니가 설득을 하지 않고 실천하는게 더 빠를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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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유튜브로 친구들이랑 브이로그 이런거 보여드리는게 어때..?역효과가 날려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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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아빠는 브이로그가 뭔지도 잘 몰라서ㅠㅠㅠㅠㅠ 일단 나중에 엄마아빠 다시 집 들어오면 얘기해보려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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