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갑자기 사촌언니가 근처에 있다고 잠깐 셋이서 카페를 가자는거야 나도 좀 당황했는데 일단 갔거든. 근데 그 사촌언니분이 감정코칭? 쪽 일을 하신다더라구 내가 사는 지역에 발령이 나서 왔다면서 막 자존감 이야기도 하고 진로 이야기도 하시더라구. 그러더니 일주일에 세번 만나서 상담도 하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해보자는거야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뭔가 갑자기 심리쪽 이야기만 해서 나도 얼떨떨 하고 만나서 무슨 활동 하자길래 뭔가 싶어서 제대로 거절을 못 했어ㅠㅠㅠ 물론 나는 가지 않을거고! 친구가 중학교때부터 엄청 친한 친구라 젤 믿는 친구인데 그 친구의 사촌언니인데 설마 신천지일까 싶기도 하고.. 교회 쪽 이야기도 일체 안 해서 진짜 상담일까 싶기도 하고ㅠㅠ 근데 그러기엔 뭔가 너무 이상해서ㅠㅠㅠ 말이 너무 횡설수설인데 이거 좀 의심스러운 상황일까..?! 사촌언니분이 심리학과 나와서 감정코칭,상담 쪽 일 한다 했는데 정확히 어디 센터인지는 말을 안 해주셔서 몰라ㅠㅠ 이런 경험 있는 익인들 있을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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