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진짜 거칠게 하시고 맨날 짜증난 상태로 사시거든
다들 아빠랑 같이 있는거 불편해하고 싫어해
방금전에도 내가 KF80이상 마스크를 써야한다, 이러니까 아빠가 갑자기 KF80이고 90이고 ㅈ랄이고 염ㅂ떨고있네 걸리면 걸리는거지 뭐 호들갑떨고있노? 이러고
엄마가 뉴스보다가 혼잣말로 아 마스크가 다 나갔네, 큰일인가보다 이랬더니 또 아빠가 그말 듣고 아이구 이 무.식한 닭대ㄱ리 여편네야.. 공항에 이동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공항내 약국에서나 다 떨어졌다는거지..이렇게 무.식한 여자랑 살아야하나? 이럼
오빠도 나도 엄마도 아빠랑 한 방에 있는거 싫어함ㅋㅋㅋ..
몇번이나 이야기했는데도 자기는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다 이러고
사회나가보면 자기보다 더한 사람 많다고 하고
경상도 남자는 원래 이래! 이러거든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우리 오빠도 경상도 출신인데(우리가족이 다 경상도 사니까)
내가 봐도 다정다감하거든? 오빠가 어릴때부터 아빠보고 자라서 자기는 절대 저런 남자로 안크겠다고 결심해서 진짜 부드럽고 다정한 남자될려고 노력했음
그래서 오빠는 동생인 내가봐도 완전 졸 다정다감함
경상도 출신이라 그렇다는건 진짜 말도안되고..
암튼 아빠 말하는거 진짜 짜증남...
돈 벌어오면 뭐해 폭군인데
나도 어지간하면 아빠 편 들려고 했는데 이젠 그냥 나도 아빠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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