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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
이 글은 6년 전 (2020/1/31) 게시물이에요
그러질 못하겠어 

다들 날 너무 밝게만 생각하니까 그런 내 모습을 깨고 싶지 않아서 말을 못하겠어 

사실은 다른 사람만큼 우울하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까지 생각하곤 하는데 말야 

너무 답답해서 인스타 스토리로 조금 티 냈다가 그마저도 누구한테도 보여지지 않고 지웠어 

누군가 걱정해주길 바라지만 그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겁이 나서 

그래서 익명인 이 곳에라도 남겨 

 

너무 불안해 

주변 사람들은 어떤 방법이던 하나 둘씩 날 떠나가더라고 

일방적으로 내가 싫어서 떠나가는 사람, 

그냥 자연스레 멀어지는 딱 그만큼 사이의 사람, 

그리고 하늘의 별이 되기위해 가는 사람 

힘들어 

당장 오늘도 너무 힘든데 내일은 어떨지, 한 달 뒤는, 일 년 뒤는 어떨지 너무 두려워 

그냥 너무 지친다 

남들은 다들 내가 행복한 줄 아는데 사실 말야 

행복해지고 싶어서 행복한 척 한 거였어 

보고싶어 늦지 않게 가기로 했는데 정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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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떠나고 있는 사람이 지금 당장 상처가 되고 불안하고 힘들게하는 마음 알아 하지만 여전히 쓰니를 위하는 사람들, 곁에서 응원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지금은 눈에 보이지않더라도 분명히 있어
쓰니를 기다리고 좋아하는 그 사람들 모두 쓰니가 행복하길 바랄거야
다시 만나는 날도 분명 기다리겠지만 그보다는 쓰니가 행복하게 즐기는 삶을 살기 바랄거야
쓰니의 찬란하고도 아름다운 인생을 포기하지말아줘
나도 힘들 때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게끔 여기서 기다릴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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