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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4l
이 글은 4년 전 (2020/2/06) 게시물이에요
감성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어머님, 언니께 :) 

안녕하세요! ㅇㅇ이 여자친구 ㅇㅇ입니다! ㅇㅇ가 좋아하는 간식 선물하려고 준비하다 맛있는것들 가족분들도 챙겨드리고 싶어서 소소하지만 제가 살던 나라에 파는 달다구리들 ㅇㅇ 통해 전해드립니다 ❣️ 맛있게 드시고 새해, 새학기 행복하고 달콤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 멋진 ㅇㅇ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때?? 나는 유학중이여서 유럽에 파는거 사다드리는거얌! 

직접 만나뵌 적은 없구 남친이랑 일년넘어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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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좋아!! 귀여워 사랑둥이같애 근데 남자친구랑 오래 사귄거야?? 나는 오빠 여자친구가 100일 점 넘게 사겼는데 우리가족항테 빼빼로 선물 했었는데 좀 부담 스럽더라고 오래사겼으면 좋을거같애
4년 전
글쓴낭자
일년 넘어쑤 !! ㅎㅎㅎ
4년 전
낭자2
계속 유학 중인 거면 ‘제가 살던’보다 ‘제가 사는’ 혹은 ‘제가 지내고 있는’이 더 자연스러울 거 같아! 남자친구 가족들까지 챙기는 모습 넘 사랑스럽다 쓰니가 남자친구 많이 좋아하는 게 느껴져 ㅎㅎ 오래가 쓰나❣️
4년 전
글쓴낭자
내가 이번에 휴학하고 들어가면서 선물하는 거거든!! 그러면 제가 살던 이라는 표현 괜찮겠지?!?!
4년 전
낭자3
제가 지내던 은 어때?
4년 전
글쓴낭자
알게쑤!! 고마우 ㅎ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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