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35살에 결혼해서 사는데
진짜 잘 살고 있음...
둘 다 집안도 화목하고 있는 집안이라 (평생 일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는 정도) 하고싶은공부, 취미 하면서 살고
남자분은 피트니스 사업 하셔서 엄청 몸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친구랑 너무너무 잘 어울림...
친구는 지금 하고싶은 공부 좀 더 하겠다고 이번에 유학가는데 남편분은 안간대 ㅋㅋㅋㅋ
그냥 혼인신고하고 같이 사는거 빼곤 진짜 그냥 사귀는거랑 똑같더라...
행복해하구 친구도 무던하고 유순한 성격이라 그런지 정말 좋아보이구..
내 편견을 깨는 ? 계기가 됐음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애/결혼을 무조건 싫어했었는데 예외의 경우도 있구나.. 싶었음
+) 혹시 남자가 그래도 어린 여자 만나는건 다 이유가 있다 / 그 나이대 여자 못 만나서 어린애 꼬셔서 결혼하는거다~ 하는데
저 둘은 부모님들이 예전부터 모임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라 친구 태어나기 전부터 친하셔서
거의 어렸을때도 같이 자라다시피 해서 처음에 친구가 남편분한테 좋아한다고 했을때도 나이차이 많이 나서 남편분이 엄청 걱정하고
부모님한테 다 상의하고 그랬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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