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특성화고 나와서 취업했는데 고등학교는 상경계열이었고 기업 규모 100명정도인 중소 ? 중견 ? 취업했어 기본급 200받고 매달 상여 20만원 줘 그리고 식대 하루 만원씩 해서 한달 20만원정도 ? 그리고 명절마다 떡값 .. 이라하긴 좀 애매하지만 전달에 매출 많이 해서 사장 기분 좋으면 전직원한테 오만원 상품권 줌 추석엔 못받았는데 설엔 주더라 걍 대표 재량 ㅋㅋ 그래서 걍 딱 고정적으로 받는건 240정도 ? 내가 고졸이고 어려서 좀 적게 받는것도 있는거같아 나랑 같이 입사해서 나보다 쉬운 일 하는 분 있는데 기본급 230씩 받더라. 나이는 나보다 네살 많고 사업하다가 오신 분. 경력은 없음 ㅠ 연봉은 세전으로 하면 2880정도 나오니까 괜찮은데 계약직인게 마음에 걸려 학교추천 이런거 받을 수 있는 성적이긴 했는데 담임쌤이 눈만 높은애들이 취업 못하는거다 이런소리 하니까 중소로 돌리기도 했고 뭔가 다른 사람들이 정규직이야 ? 하고 물어보면 위축되는것도 있고 대졸로 들어오신 분이랑 이야기할때 동료대 동료로 보는게 아니라 아 ㅋ 고졸 ? 쪼끄만 애가 고생하네 ㅋㅋ 이런느낌이라 요즘 좀 역시 대학을 나와야되나, 대학을 나와서 더 좋은 기업을 가는게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있어 그래서 부모님한테 말씀드려봤는데 대학 나와서도 취업난 심각한거 맞고, 2880이면 고졸 기준 절대 적게 받는거 아니다 그냥 거기서 3~4년 경력쌓고 이직하는게 미래에 더 도움된다. 막 이러시는데 어떻게생각해요 다들 ㅠㅠ 20~30대 분들 이야기가 너무 듣고싶어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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