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여고여대 나온 사람이야.. 어쩌다 보느 취직을 공학계열로 해서 남초 회사에서 7년 째 근무 중인데.. 몇 년을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게 있어. 사람 눈이 앞을 봐도 옆이 살짝 보이잖아.. 지나갈 때 아저씨(?)정도 나이나 좀.. 딱 봐도 외로워보이는 남자들이 오갈 때 빤히 쳐다 보는게 매번 기분이 나빠. 그런 사람들 특징이 내가 쳐다보거나 기분 나쁜 티를 내도 계속 빤히 쳐다 보는거..ㅠㅠ 무례한 행동인걸 모르는지.. 본인들은 지나가던 사람이 빤히 쳐다보면 기분 나쁠 것 같은데.. 인상쓰면서 보면 ‘싫은가보다’ 하고 안 볼 것 같은데 가끔 아주 가끔 무해하다는 듯 웃으면서 쳐다보거나 오히려 더 째려보는 경우가 있어.. 너무 스트레스야. 비슷한 나이대 직장 선배 분한테 장난삼아 이런일이 있다고 하니 남자들은 원래 지나가는 여성은 다 쳐다본대.. 난 정말 이해가 안가거든..,왜 그러는건지.. 싫어해도 꼭 그래야 하는건지.. 혹시 지나가던 익 중에 남성분이거나 나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면 알려줘 내가 예민한 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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