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외진곳에 사는데 6살때부터 중학교까지 같이 나오고 걔는 낮은 공고가서 닭의 머리 한다고 그러면서 가고 나는 마이스터고로 왔음 근데 걔가 중학교땐 평범했는데 그쪽으로가고 담배도 피고 오토바이도 타고 다니면서 그러길래 그냥 가오에 찌든거라고만 생각했음 ㅋㅋㅋ 언제는 안만난지 오래돼서 만나고 싶어서 후배들 졸업 축하겸 한번 만나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하는말이 '그런걸 왜가나 그런거 갈빠엔 여고 졸업식간다' 이럼 학생수 적은 학교 나온 덕에 내신 잘나와서 고등학교 가서 추천받고 해외갔다온놈이 나몰라라하네 라고 생각했음 고등학고 가서는 딴데서 사는데 이제 또 반년 지나고 그래도 오래된 친구니까 어디냐 한번 만나자 이러니까 시골로 왔다면서 우리는 안만나고 양아치같은 애들이랑 여자들이나 만나러 다니고 있었음 그러려고 시골온거라고; 또 같이 졸업한 여자애가 코로나때문에 시내나 돌아다니기는 그러니까 시골에서 얘기나 하고 그러는거 어떠냐 이래서 다 괜찮다 좋다 이런 반응인데 걔 혼자만 '귀엽네 순수해 순수' 이러고 우리 개 호구취급하고 그러는데 누가봐도 손절각인가?? 여자도 엄청 바뀌던데 그 여자들 한테 중딩때 얘기하면 놀라 자빠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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