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이어트할 때 표준 무게인 이상 몸무게 1키로에 집착하는 거 안 좋은데

우리나라도 그렇고 한중일이 대부분 그런 것도 있지만 너무 여자는 40키로대가 예쁘다 50키로 넘으면 그게 여자냐 60키로부터는 여자도 아니다 이런 인식 있어서 그런가 본인 키, 뼈대, 근력이랑 기초대사량따라 말라보이고 예쁜 몸무게가 다 다를 수 밖에 없는데 그런 거 다 무시하고 40키로대 50키로대 초반만 얘기하면서 운동해서 근육 늘고 지방 빠져도 무게 늘면 다이어트 실패인 것처럼 얘기하고 기이할 정도로 무게에 집착하는 거 너무 기괴해...

[글쓴이]

반대로 키, 몸무게만 듣고 그 사람 체형을 어떻게 안다고 보통 통통 퉁퉁 이런 걸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익인1]

ㅁㅈ 근육량, 뼈대따라서 다 달라. 몸무게가 늘어도 근육량이 늘었으면 살 빠져보임

[글쓴이]

ㅁㅈ 진짜 여기서처럼 키, 몸무게만으로 통통 퉁퉁 말하는 거 과체중~비만 아닌 이상은 부질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