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혼내는데 동생보고 너라도 제대로 된 직장 들어가야할 거 아니냐면서 나랑 언니 다 들리게 얘기하는데 왜 나랑 언니가 욕 먹어야해?? 심지어 전에 동생이 포켓몬 카드 산다고 문구점에 있던 포켓몬 카드 한통 다 사서 쓸모 없는 거 다 버리고 필요한것만 가져와서 언니랑 내가 뭐라하고 돈 그렇게 쓰는 거 아니라고 진짜 엄청 혼냈었거든. 근데 이번에 아빠가 동생 지갑에 돈 몇만원 적어진 거 보고 어디다 썼냐고 라면같은 거 먹는데에 몇만원을 쓰냐고 혼내는데 나랑 언니 다 들리게 자기는 무슨 낙으로 사냐고 비 맞으면서 일하는데 무슨 낙으로 사냐는데 나 진짜 너무 화나더라. 내가 아빠 진짜 개고생하면서 일 하는 거 잘 알고 있고 언니랑 나도 직장 취직하려고 하고 있고 지금도 집에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으니까 알바도 열심히 하고 있거든, 근데 그런 소리 들으니까 진짜 너무 속상하고 내가 그동안 혼자 노력한건 결과로 보여주지 않는 이상은 절대 몰라주겠구나 싶더라. 동생 돈 어디다 썼는지 물어보니까 합기도 끝나고 편의점에서 하면같은 거 사먹었대ㅋㅋ... 한 3주?4주? 정도 매일 4천원꼴씩 쓰니 그정도 쓰긴 하겠더라... 너무 속상해서 글 끄적여봤어.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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