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삼아 자전거 타야지~하고 따릉이 빌렸는데 자전거는 차량과 같다고 차도에서 타라면서 신호등은 자전거에서 내려서 사람들과 같이 걸어가라고 하고.. 3차선이면 자전거 탈만하지 2차선 안그래도 좁은데 맨 오른쪽에 찌질이 마냥 가는데도 개무섭고 치일것 같고.. 무엇보다 차도 끝 블럭 거지같아가지고..가는데 덜컹거려서 휘청거리지, 블럭 튀어나와있어서 자전거 부딪히고 껴서 대환장..난리지.. 물 웅덩이 있고 더럽지..가는데 풀 튀어나와있어서 얼굴이랑 팔 맞아버리지..또 어디는 자전거 튀어나오게 주차해놔서 부딪힐것같지.. 걍 사고나라는거임; 자전거를 탈수가 없어 진짜; 차라리 오토바이처럼 취급해주면 차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타는데 또 그건 아니니까 구석에서 타라는건데 이렇게 거지같을수가.. 타고 싶으면 걍 한강공원에 직접 가서 그 근처에서 빌려서 한강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타야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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