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부터 안검하수가 스트레스여서 쌍수 하고싶다고 했고 엄마가 살빼면 해준다고 했어 솔직히 내가 나중에 돈모아서 해도 되는건데 엄마가 나한테 뭐만하면 살쪘다고 살빼라고 뭐라해서 그 스트레스때문에 하는것도 있거든 그래서 언제까지 몇키로 빼면 쌍수 해주기로 하고 지금 다이어트하는 중인데 근력운동을 많이해서인지 몸무게가 잘 안빠지는거야 무게가 다가 아니라는건 알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이어트하는데 눈에 보이는게 없으니까 마음이 불안하잖아 그래서 몸무게 너무 안빠진다고 엄마한테 몇번 투정부리긴 했어 방금도 운동하다가 엄마한테 만약에 내가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목표 몸무게까지 안빠지면 그래도 쌍수 시켜줄거냐고 물어봤더니 안빠졌는데 왜시켜줘야 하냐고 그럴거면 그냥 살찐 상태에서 니돈으로 하라고 갑자기 화내는거야 나는 다이어트로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까 몸무게가 안빠져도 너가 열심히 하는게 보이면 됐다는 위로 한마디 듣고싶은 거였는데 저런식으로 말하니까 스트레스 더받고 걍 다 포기하고싶어 근데 엄마는 더이상 내말 듣지도 않고 오히려 자기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나 한심한 취급하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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