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키로 넘게 빼고 겉모습은 완전 달라졌는데 심적으론 모르겠어
사람들 시선 태도 바뀐 것도 그게 좋다기 보다 내가 뚱뚱했을때 다들 그렇게 생각했구나 싶어서 뭔가 불쑥불쑥 화나기도 하고 그래
예쁜 옷 입을 수 있어서 좋고 뭐 이런건 잠깐이야
난 내 우울이 겉모습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였다는 걸 알게됐어
나부터가 외형만 보고 내 자신을 그렇게 혐오했었는데 다른 사람들 뭐라고 할 것도 없지
그냥 그때의 내 자신한테 너무 미안해지는 이런 기분 아는 사람 있을까...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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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이렇게 웃는거 과장 좀 보태서 ㄹㅇ 특허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