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며칠 앞두고 그나마 비 안 온다고 해서 어렵사리 영상 찍을 곳 겨우겨우 감
그랬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ㄹㅇ 1분도 안 돼서 소나기 오기 시작
분명 친구랑 나는 처마 밑에 있었는데 약 30초 만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젖음
여기는 사람 많이 안 다니는 공원이라 피할 데가 없어서 온몸 쫄딱 젖은 채로 공원 입구까지 뛰어감
그 와중 가방에 카메라랑 노트북 들어있는데 가방 다 젖음
그냥 비 맞으면서 울고 싶었다/.....
| 이 글은 5년 전 (2020/7/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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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며칠 앞두고 그나마 비 안 온다고 해서 어렵사리 영상 찍을 곳 겨우겨우 감 그랬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ㄹㅇ 1분도 안 돼서 소나기 오기 시작 분명 친구랑 나는 처마 밑에 있었는데 약 30초 만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젖음 여기는 사람 많이 안 다니는 공원이라 피할 데가 없어서 온몸 쫄딱 젖은 채로 공원 입구까지 뛰어감 그 와중 가방에 카메라랑 노트북 들어있는데 가방 다 젖음 그냥 비 맞으면서 울고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