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 먹을 때 음료나 물 안 머금 2. 아메리카노 빼고 카페 음료 안 먹음 원래도 아메리카노 파였는데 카페 음료가 흡수 되기 쉬운 당이라 들어서 그 이후로도 안 먹은 듯 3. 원래 본식 후 간식이 국룰인대 이제 둘 중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 때가 많다 4. 위가 줄어서 조금씩 많이 먹는 습관을 갖게 됨 5. 라면 1년 반 끊었다가 최근에 다시 먹었는데 더부룩 해서 또 다시는 못 먹게 되었다.. 라면 싫다 .. 6. 원ㄹㅐ 국물류를 그렇게 안 좋아하는 대 이젠 건더기만 먹고 가차 없이 버리게 되었다 7. 단거를 많이 싫어하는 데 진짜 다이어트 하고 거리를 두게 됨 8. 샐러드를 너무 마니 먹어서 샐러드를 이제는 잘 못 먹음 근데 소스 없이도 잘 머금 이건 또 왜그러지?? 9. 방울토마토나 토마토도 잘 못 먹게 되었다 .. 10. 과일도 원래 시러해ㅛ는데 더 시러짐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11. 치킨 튀긴 거 못 먹음 ... 굽네나 푸라닭..? 처럼 이러 구운 치킨은 가능 12. 양념 치킨이 너무 싫다 .. 13. 빵이랑 과자는 너무 좋다 근데 크림빵 류는 혐오스럽다 14. 탄산음료 원래 안 먹는 데 이제 아마 먹을 일은 죽어도 없을 것 같다 15. 아이스크림도 잘 안먹게 되었다 근데 먹고 싶으면 스키니피그나 라라스윗에서 자주 시켜먹기는 한다 가격은 아스크림 전문점이랑 비슷해서 딱히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드는 것 같다 16. 운동하기 몇시간 전에는 잘 안먹게 된다 더부룩한 체러 운동하면 우엑이다 17. 또 모가 있지 ?-? 느끼한 것도 시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