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달 약속도 많고 뭐 준비할 것도 많아서 좀 빠듯하긴 한데 학교도 안 가는데 등록금 300씩 내는 거 부모님도 부담스러운 티 너무 내는데다 내가 재수도 실패했는데 이번에 장학금도 놓치는 바람에 여러모로 죄책감이 좀 많이 들어서 40이라도 떼 주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후회되고 망설여지는 거 있지...? 남들은 등록금도 모자라서 용돈까지 받고 편하게 학교생활 하는데 나는 용돈 한 푼 못 받고 등록금 받는 것까지 죄책감 느껴야 하나 싶어.. 내가 너무 철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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