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나는 절대 공인중개사 못하겠더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그것도 그렇고 주변에 절대 이런집 못찾는다하고 공사 완성되기전에 계약한분 있다하고 사실 집 한개도 안팔렸는데 거의 다 팔렸다고 대기자들 많다고 거짓말 술술해 ㅋㅋㅋㅋㅋ 그리고 새집이라 분명 하자있는데 그런거 다 검사했다고 하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나같으면 못알아차려 .. 난 경력없어서 그런말 안했는데 부동산분들 옆에서 하는말 들으면 진짜 술술 잘해서 못알아차리겠더라 ㅠㅠㅠ 우리지역은 좁아서그런지 다들 공인중개사끼리 알아서 서로 말맞추는경우 많았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한개라도 팔려면 진짜 어쩔수없는거같어 ㅠㅠ... 3년 전
	익인2 ㅇㄱㄹㅇ 3년 전
	익인3 모델하우스 입구에서 기다렸다가 사람들나오면 막 명함주려고 여러명이서 몰려오는데 무서움.. 3년 전 글쓴이 나는 그래도 타운하우스? 안에 가만히 있고 부동산들이 데려온 손님이나 알아서 찾아서 온 사람들한테만 집설명해주는 거라서 명함 주고 이런건 안해서 다행이였어 ㅠㅠㅠ 3년 전
	익인4 ㄹㅇ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술술하더라 그거 보고 걍 다 믿음이 안 갔음.. 3년 전
	익인5 헠스 공인중개사 공부중인데 인맥이 중요하긴 한 것 같더라! 3년 전
	익인6 헉...말도 잘하고 인맥도 중요하구나 3년 전
	익인7 에혀 우리아빠 공인중개사인데 거짓말을 못해서 그런가 돈을 진짜 못범... 3년 전 익인7 어떤 아줌마가 우리아빠보고 사기꾼 아니냐고 그래서 엄청 화낸 적 있음 ㅋㅋㅋㅋㅋㅜ ㅎ,,, 3년 전 익인7 엄마도 맨날 쓸데없이 정직하다고 그러고 ㅋㅋㅋ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 ㅎ~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 진짜 정직한게 좋지 ㅠㅠㅠ 근ㄷ진짜 팔려면 조금의 거짓말은 있어야할거같어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 우리 엄마도 ㅠㅠㅠ... 정직해서 손님 다 뺏기고 다른 부동산에서 알바 보내고ㅠ 넘 속상하다 3년 전 익인7 심지어 우리아빠랑 맨날 술 같이 먹던 아저씨가 통수치고 부동산 열어서 아빠 욕하고 다니고,,,ㅜㅜㅜㅜ (물론 딴 아저씨들도 그 아저씨 이상하다고 그러는데,, 집 보는 사람들은 그런 거 모르니까,,) 3년 전 익인12 ㅜㅜㅜㅜ우리아빠도...결국 힘들게 몇달동안 공부해서 된 공인중개사 그만두시고 지금은 식당하신다 3년 전 익인7 에혀 우리아빠는 그냥 붙잡고 계속 하는데 답 없어,,,ㅋㅋ,,,,, 애들은 다 부자인 줄 알더라 부동산하는데 집 자가 아닌 사람이 어딨냐 ㅜㅜㅜㅜ 흑 3년 전 익인31 와 우리엄마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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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9 영업이라는게 ㅠ 기본적으로 지인영업이랑 거짓말이 진짜중요하더라 3년 전
	익인10 ㅇㄱㄹㅇ 3년 전
	익인11 맞아 진짜 말이 다야 ... 아시는 분 진짜 좀 으리으리 한 건물들 전문으로 하시는데 말진짜 잘하셔 3년 전
	익인13 모델하우스 앞에서 몰려드는 사람들은 거의 진짜 공인중개사 아니야 거의 떳다방이 많다고 하더라 울 엄마는 정직하게 하기도 하고 좀 더 깍아주려고 하고 그래서 힘든 것 같긴하드라..다른 부동산 아줌마 아저씨들 보니깐 다들 돈 더 벌려고 눈에 불키고 있더라,, 3년 전 글쓴이 공인중개사 반 컨설팅 반이더라 컨설팅이많긴하더라 ㅠㅠㅠ 3년 전 익인13 ㅜ마자,,,😢 글구 정직한 사람이 힘들다ㅜ.. 3년 전
	익인14 나도 영업알바 해봤는데 건당 돈이 엄청남 3년 전 글쓴이 진짜 좀 큰거 하나 팔면 수수료가 엄청 많긴하더라 근데 쉬운게 아니니 ㅠㅠ 3년 전
	익인15 나는 지주택 모델하우스 알바하는데 영업사원들 구라치는거 장난 아녀 젊은 분들이랑 친해지면서 수입 듣고 여러 이야기 듣는데 손님들 안타까워....... 3년 전
	익인16 은행원분도 모델하우스 알바하는데 바로 앞에서 대출상담 해주신 분 있었는데 말 진짜 잘하시더라 7명정도 상담받고 가셨어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7 나 그쪽관련 일 하는데 그분들은 그럴수록 돈 잘버시더라 착할수록 못버셔,,, 3년 전 익인17 아니 착할수록보단 머라해야되냐 그 정직..? 3년 전
	익인18 아... 나 중개사 공부중인데............. 남부끄럽지않게 벌면 안되나 계약 대기자 많다정도는 이해해도 하자있는데 없다 거짓말은 오바잖아 3년 전
	익인19 큐ㅠㅠ 우리아빠 몇년전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하셔서 아는 분이랑 같이 부동산했었는데,, 근데 우리 아빠는 거짓말을 못하시기도 하고,, 능청스럽게하는 걸 잘못하서서 집 소개는 아빠가 해주는데 다른 가게 가서 계약해버리거나 그냥 잠수타는 사람들 많아서 상처받으시고 그만두심ㅋㅋㅋㅋ 내성적이면 하기 힘든것같아.. 3년 전 익인7 ㅋㅋㅋㅋ 우리아빠는 매일 속상해하시면서도 하셔... 3년 전
	익인20 진짜 말 너무 잘해 듣고있다보면 홀린다니깐 3년 전
	익인21 우리 집도 그런 실력있는 중개사분이 맡아주셨으면 참 좋았을텐데..ㅠ 3년 전
	익인22 영업직이면 확실히 말솜씨가 좋아야 하는 거 같아 말솜씨가 좋아야 주변에 사람도 많고 3년 전
	익인23 맞아ㅋㅋㅋ 방구하면서 깨달은건데 꼭 공인중개사들 결정 독촉하려고 다른 사람이 이방 맘에 들어한다면서 며칠내로 말해줘야한다고... 근데 며칠뒤에 물어보면 아직도 방있음 ㅇㅅㅇ 3년 전
	익인24 거기 있는 사람들 진짜 공인중개사 아닌 경우가 많고 애초에 정직하게 하는 사람들도 많아 말도 너무 휘황찬란하게 술술 하는 것보다 딱 할 말만 하면 신뢰 가서 더 선호하는 손님들도 많고 3년 전 익인24 거짓말 못 한다고 계약 못 하는 거 아님 ㅋ ㅋ 3년 전 익인29 마쟈 거기있는사람들 공인중개사 아닌 경우가 더 많음 .. 3년 전
	익인25 우린 진짜 좋은 집 아니면 이 긎처에서 제일 좋단 말 잘 안 하는데 3년 전 익인25 근데 진짜 다른 부동산들 보면 물 세는데도 말 안 하고 파는 곳 많더라 3년 전
	익인26 ㄹㅇ 나도 엄마랑 그냥 구경하러갔다가 상담받고옴; 3년 전
	익인27 그치 말빨은 필요함... 3년 전
	익인28 우리 엄마아빠 공인중개사이신데 진짜 정직하게 하는데 ㅠㅠ 3년 전 글쓴이 웅 물론 정직하게 하는사람들도 많지!!!! 3년 전
	익인30 그래서 우리 아빠는 강의 쪽으로 돌렸어 공인중개사 학원 강의... 원래 수학학원 강사셔서 그런지 그게 더 적성에 맞으시는 듯 3년 전
	익인32 인맥 ㄹㅇ.. 우리엄마 학원하면서 학원 세번옮겼는데 다 같은 분한테서 했거든 그래서 친한데 얘기들어보니까 그쪽도 진상 장난아닌데 인맥있어야 이어서 이어서 입소문으로 퍼져서 나가니까 받아줄수밖에넚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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