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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0
이 글은 5년 전 (2020/8/16) 게시물이에요
아니야??? 아빠가 엄마한테 생활비 주는게 당연한게 아니야??? 

맞벌이인데 아빠가 더 많이 벌고 집안일은 엄마가 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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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비며 식비며 이런것들 주는게 당연한거 아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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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무나 당연한데? 생활비 안주면 무슨 돈으로 생활을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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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회사다니시면서 번 돈으로 지금 내고 있는데.. 아빠는 원래는 주말부부처럼 주말에만 오셨는데 요새는 한달에 한번꼴로 집에 오시거든??그래서 자기는 집에서 생활 안한다고 생활비 안주신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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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웃기네ㅋㅋㅋ 그럴거면 혼자 살라그러지 왜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렸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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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강.. 나는 근데 아빠가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말해서 이게 잘못된건지 몰랐거든?.. 약간 우리가 우리 용돈 우리 마음대로 쓰는 것처럼.. 아빠도 아빠가 번 돈이니까 마음대로 그렇게 해도 되나 싶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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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건 절대 아님....자식 낳았으면 아버지로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해. 최소 자식들 생활비는 지원해줘야지..그걸 어머님 돈으로 보태기엔 빠듯할거라고 생각. 아버지가 조금 뻔뻔하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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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근데.. 이게 진짜 애매한게 오빠랑 나랑 용돈은 주셔 그리고 학비도 지원해주시는데 엄마한테만 돈쓰기 싫어서 집안 생활비 있는 카드를 그냥 분실신고해서 끊었어 그래서 엄마는 맨날 돈 없어서 엄마 옷도 못사입으시고 커피도 잘 못사드셔..ㅠㅠ...
근데 이것도 잘못된거라 할 수 있어? 우리 자식들한테는 용돈 주고 학비 주셔 근데 집안 생활비는 다 엄마 돈으로 하시구.. 용돈은 엄마도 주셔 왜냐면 아빠는 카드 만들어서 카드망 주셨거든.. 이게 나는 그래서 진짜 모르겠어 이게 잘못된건지 아님 자식들한테는 돈 주시니까 할 도리는 다 한건지...그렇다고 우리한테 돈을 엄청 주는 것도 아니고 자취하는데 들어가는 돈 다 엄마돈으로 하라고 그래서 엄마가 엄청 싸워서 그럼 내 카드 한도 늘려줄테니까 그걸로 알아서 하라고 하고 걍 거의 내다버린.. 자식처럼 행동하는데 막상 만나면 잘해줘서 또 모르겠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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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알바한다고 하면 정신나간 소리나 하고 있다고 그러고 알바 안하고 있으면 저건 또 요즘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저러고 앉아있다고 뭐라 하고.. 근데 걍 앉아있는거 아니고 나는 나대로 공모던 다 나가고 오빠는 노무사 자격증 공부하겠다고 휴학하겠다 했는데 요즘 누가 자격증 공부를 휴학하면서 하냐고 학교다니면서 해야지 하면서 또 정신나간 소리나 하고 있나면서 욕하고..ㅠㅠ... 진자 그런거 보면 너무 미운데 이게.. 어디까지가 당연한거고 어디부터가 그냥 해주는건지 모르겠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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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뭐지..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으셔..? 어머님한테 돈 쓰는 걸 엄청 싫어하는 느낌이네..솔직히 가족이면 더 여유있는 사람 집안 가장이 힘든 부분을 채워주는 게 가족이라고 생각해서..어머님은 돈 없어서 힘드신데 남편은 나몰라라하는 게 좀 그렇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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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응응 아빠가 자기가 바람피워놓고 그거 엄마한테 들키니까 자존심상해서 로 행동한지가 벌써 2년... 예전에는 돈은 줬는데 이젠 걍 돈도 끊고 엄마 엄청 무시해 아빠 맘대로 대출받아서 차샀길래 돈없다고 아들 지원은 안해주면서 차를 사면 어떡하냐 했더니 자기에 대해서는 논하지 말래 자기 월급에서 해결하려고 대출받은거고 다 자기가 번 돈으로 알아서 할건데 니가 뭔데 그 얘기를 하냐 이런식으로 폭언하거든..
맘같아선 경찰서에 가정폭력으로 신고하고싶은데 우리나라에서 그게 잘... 안되잖아ㅠㅠ 그래서 걍 사는중.. 조만간 이혼할 것 같긴 한데 좀 저 행동이 어이가 없어서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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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이고.....글 보니까 생활비 줄 마음은 절대 없어보이네.. 부부간의 사이도 충분히 좋지 않은 상황같고..ㅠㅠ그래도 쓰니한텐 지원해주고 용돈까지 준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일단 계속 지원받고 용돈 받으면서 사는 수밖에..ㅠㅠ 어머님도 속상하시고 쓰니도 답답하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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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응ㅠㅠ.... 그나마 나는 좀 챙겨 주시는데 오빠한테는 진짜 못되게 굴어 그래서 더 속상하더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함부로 대하니까... 고마워 얘기 들어줘서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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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머니가 집안일 다 하시면 당연한거라 생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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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아빠가 집에 한달에 한번꼴로 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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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울아빠는 다 자기가 낸다고 개삐짐 쪼잔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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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아빠도 그러다가ㅋㅋㅋ짐 딴집살림 해서 자기는 집에 안온다고 돈 안준다면서 카드 다 끊어버렸는데 이게 맞는건가.. 모르겠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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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돈은 둘이 벌고 집안일은 혼자??? 그런 거면 당연히 생활비 줘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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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아빠는 한달에 한번꼴로 집에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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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각자 살더라도 자식이 있으면 생활비 줘야지 자식 없이 부부만 따로 살면 안 줘도 되지만 자식 있으면 줘야지 자식이 먹고 쓰고 생활하는 것도 있고 엄마 혼자 자식을 기르는 건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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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그게 맞는거 맞지??? 나 진짜 헷갈렸어
아까도 아빠가 맘대로 대출받아서 자기 차 샀거든(원래 차 잇는데 그건 그거대로 두고 자기 캠핑다닐거라고 차 사서 안에 그.. 디자인?해서 2700주고 차 샀거든) 근데 자기가 자기 월급으로 해결하려고 말 안하고 몰래 산거라는데 이것도 잘못된거 맞지? 결혼하면 부부사이 돈은 공동재산같은 개념으로 써야하는거 맞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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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혼해도 양육비는 준다 근데 결혼 생활 유지하면서 생활비를 안 줘? 넘 이기적임 각자 번 돈이 공동재산이라고는 생각 안 하지만 지출이 클 땐 상의해야 된다고 봐 그렇게 아무것도 공유를 안 할 거면 혼자 살아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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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그치? 저 공동재산이 무작정 아빠돈=엄마돈 이렇게 말한건 아니고 그.. 쓰기 전에 익인이가 말한 것처럼 공동재산처럼 쓰기전에 말하고 상의해야한다고 하는 그런 개념이었어!! 그치 상의하는게 맞지?.. 진짜 너무 스트레스다 집도 팔지 말라는거 팔아야한다고 무시하면서 맘대로 팔더니 내가 봤을 때 그 돈으로 차 산 것 같은데..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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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윗댓도 봤는데 그 정도면 부모님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 아버지는 딱 부모로서의 역할만 하고 남편으로서의 역할은 할 생각이 없는 거 같은데? 보통의 상황이 아니라 거의 별거 수준 같다 그래도 이혼 안 할 거면 돈 주는 게 맞지 이혼할 생각으로 저러는 거면 어쩔 수 없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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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응응 이혼은 원래 아빠가 하자고 했는데 그때 하면 그 상대방한테 갈 것 같아서 안했는제 지금 행동하는게 하도.. 그래서 엄마가 이혼 하려구 준비중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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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그럼 아버지 쪽은 거의 맘 정리된 상태라서 그렇게 행동하나 보다 아휴 쓰니라도 아버지 돈 팍팍 써 어머니한텐 돈 받지 말구 그렇게라도 어머니께 힘이 돼 줄 수밖에 없겠다 쓰니랑 어머니랑 마음 많이 다치지 않으면 좋을 텐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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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ㅠㅠㅠ그래야지.. 안그래도 엄마 필요한거 사실 때 다 내 용돈?카드 드리고 있어ㅠㅠㅠ 진짜 속상하다 그냥 자기 맘에 안들면 다 나가리인거야 아빠한테는.. 난 걍 아빠니까 하고 참는데 오빠는 자기의 정당한 권리 주장했다가 저렇게 된거고 진짜 나도 나중에 끝나기 전에 아빠한테 상처나 주고 끝내야지..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ㅠㅠ 이런 얘기 듣는것도 일인데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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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아냐 직접 겪고 있는 쓰니가 힘들지 내가 뭐가 힘들어 이렇게라도 얘기하면서 쓰니의 답답한 맘이 조금이라도 가셨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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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고마워ㅠㅠㅠ정맟 고마워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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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당연한거아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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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아바는 한달에 한번꼴로 집에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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